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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인기
검은 사슴은 이렇게 말했을 거다 : 채호기 시집
발행연도 - 2018 / 지음: 채호기 /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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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청라호수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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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청라호수]일반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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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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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CL000006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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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465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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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156p. 23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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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문학
>
한국문학
>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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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에세이/시/희곡
>
한국문학
>
시/시조
책소개
문학동네 시인선 112번째 시집. 채호기 시집. 1988년 「창작과비평」으로 등단, 전작 <레슬링 질 수밖에 없는> 이후 4년 만에 펴낸 시집이자 2018년 올해로 시력 30년을 가득 채운 거장의 가장 뜨겁고도 첨예한 시 세계를 닮은 일곱번째 시집이다.
목차
시인의 말
나는 언제나 내가 아니다
명자꽃
나는 누구인가?
겨울 저녁, 덕수궁 현대미술관에서
다른 곳
눈을 이해하는 법
일그러짐─눈의 바다
갑자기
뭐라고?
은밀한 투명무늬
나를 이해하는 법?단순한 삽화
푸른 벽
마음을 들여다본다
저녁에
저녁의 노래
조각가
아무것도 아닌
먼지의 정물
그녀는 곧
순간의 숲
에델바이스
삶은 마술이다
단순한 삽화
아무것도 쓰여 있지 않은 흰 종이
잡담
눈이 쓴 산문에 앉아
……가 되기를 거부하는 끝내 그 무엇도 아닌 것들
시간의 끝이 얼마 남지 않았다
꽃병
볼살 통통한 소녀 1
볼살 통통한 소녀 2
벌거벗은 마음
새벽의 노래
부러진 쇄골
미지의 대륙
사람은 죽는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돼
고양이
검은 사슴
죽음은 비교할 수 없다
오래된 나무
근데, 시간은 있나?
그 이후가 있을까?
저 물속에
소포
꿈
두 장면
도시 외곽의 시간
언니 뭐해!
연두
과일
회귀
돌을 이해하는 법
극도로 차가운 빛
재채기
삽화
등대
나는 누구인가?
자기부상 : 자기분석
자기부상 : 자기분석
자기부상 : 자기분석
자기부상 : 자기분석
자기부상 : 자기분석
해설│저녁의 극한 / 이철주[문학평론가]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1 |
30대 | 0 |
40대 | 1 |
50대 | 0 |
60대 | 0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0 |
2020년 | 1 |
2021년 | 1 |
2022년 | 0 |
2023년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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