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여는 수필隨筆 / 시를 공부하게 된 이유
1장 / 고향, 아름다운 흰 눈꽃처럼 마음에 남은 고향
엄마
모내기 하던 날
내 인생의 전환점-밥값 할 무렵
똥을 들쳐보다
가짜 수영
경계를 넘다
내 고향 대신리
멧돼지와 맞서다
밤栗밭
소 기르기
역전-이웃집 소들
소에게 뱀 먹이기
면회와 맞선
벼락치기
2장 / 음악, 옹이진 내 삶의 고운 아이러니
가수 지망생
별 두 개 달다
수난시대
목포는 항구다
아쉬움이 남은 일
동명이인同名異人
3장 / 문학, 내 삶의 엉킨 실타래를 푸는 마음의 공간
시민대 입성하다
사장된 시
시조는 단시조라야
북청으로 달려간 청년-서울노인 복지관 서예실에서
늦은 밤의 노크
서예교실에서 만난 어느 여인
서예교실에서 만난 심씨
서예교실에서 만난 전영감
나무늘보 왕이 되다
봄날은 간다 1
봄날은 간다 2
참새가 방앗간 못 지나고
아직도 할 일이 많은데
4장 / 삶, 살며 사랑하며 미워하며 살아낼 기억의 편린들
펑크 난 삶을 때우던 시절
또미
이산가족離山家族 상봉相逢하기
친구여 고맙네
갈대는 흔들린다
꿈은 날아가다-나의 좌우명
단골 유감
손해
승강기에서
용꿈 꾸다
눈치 보기
줄서기
지하철 흙탕물
재수 없는 여자
아닌 밤에 홍두깨
5장 / 내 삶의 저녁의 정원, 그리고... 나의 저녁나절은 행복하다
속빈강정
제자리 찾기
내시경 하는 날
단벌치기
애기똥풀
출구 바로 찾기
환풍기
마음 비우기
장미호박
얄미운 벌레들
채분菜盆 1
채분菜盆 2
호미의 능청
쪼잔한 이야기
텃새 둥지 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