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9일 시작된 촛불의 외침은 12월 3일 232만 명이 모인 가운데 거대한 횃불의 함성이 되어 대통령 탄핵안을 가결시켰다. 이 책은 일본인의 눈을 통해, 광장을 뒤덮었던 함성과 전율을 되짚어보고 촛불혁명이라는 중대한 역사적 사건의 의미를 진지하게 되새겨보려는 시도다.
들어가며 | 우리가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제1부 | 촛불혁명 134일의 기록 프롤로그 |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다 제1장 | 촛불을 손에 들고 거리로! 2016년 10월 29일 1차 촛불집회 11월 5일 2차 촛불집회 11월 12일 3차 촛불집회 11월 19일 4차 촛불집회 제2장 | 박근혜를 탄핵하다! 11월 26일 5차 촛불집회 12월 3일 6차 촛불집회 12월 10일 7차 촛불집회 제3장 | 박근혜가 없는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12월 17일 8차 촛불집회 12월 24일 9차 촛불집회 12월 31일 10차 촛불집회 제4장 | 탄핵심판을 내리다! 2017년 1월 7일~3월 11일 촛불의 승리 에필로그 촛불집회를 통해 느낀 한국 시민혁명의 역사적 의의
제2부 | 촛불집회 참가자들의 증언 우리는 희망을 손에 쥐었다 / 박진 [퇴진행동 공동상황실장] 힘없고 가난한 자를 무시하는 정치를 용서할 수 없어서 / 우종숙 [민주노점상전국연합 여성위원장] 지난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도록 렌즈 너머의 현실을 검증하다 / 김상패 [기록영화 <천 개의 바람이 되어>감독] 어떤 상황이 닥쳐도 풀뿌리 민주주의는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 이호영 [서울지하철노동조합 교육선전실장] 정치인과 공무원이 일하지 않아서 국민이 직접 일어섰다 / P [출판인] 보수의 아성이라도 박근혜 정권은 참을 수 없었다 / 조영보 [농업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