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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인기
그들은 왜 목숨 걸고 조선 땅에 왔을까? : 믿음의 어린이라면 꼭 아랑야 할 아펜젤러.언더우드.닥터 홀 선교사 이야기
발행연도 - 2012 / 글: 조임생 ; 일러스트: 신은재 / 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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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청라국제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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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청라국제]어린이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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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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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CI0000037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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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7396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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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213 p. 21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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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종교
>
기독교
>
전도, 교육, 교화활동, 목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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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어린이
>
어린이학습/교양
>
종교/철학
책소개
100여 년 전 가난과 질병, 전쟁으로 얼룩진 조선 땅에 구원의 빛을 들고 온 최초 외국 선교사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우리 민족을 위해 희생한 아펜젤러, 언더우드, 닥터 홀 선교사를 다루고 있다. 선교사가 활동했던 시대와 그들의 업적을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는 역사적인 사진 자료가 풍부하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다.
목차
작가의 말
아펜젤러- 조선에 근대 교육의 등불을 켜다
코네스토가 강가에서
거룩한 욕심으로 불타다
조선을 향하여
조랑말을 타고 선교의 현장으로
인재를 길러 내기 위하여
마지막 여행
언더우드- 연세대학교의 기초를 세운 선교의 아버지
믿음에 뿌리 내린 어린 시절
조선에 갈 사람은 아무도 없구나
미지의 땅으로 떠난다고?
한글 성서를 펴내고 신문을 만들다
꿈이 이루어지다
대를 이은 한국 사랑
닥터 홀- 목숨 바쳐 조선을 사랑한 의료 선교의 개척자
가치 있는 삶을 살고 싶어요
예수님의 사랑으로 병자를 치료하다
강도 만난 이웃
평양에서 당한 수난
닥터 홀, 하늘의 부름을 받다
조선 최초의 여의사 에스더 박
아버지처럼 조선의 선교사로
결핵 환자 치료의 꿈
조선이여, 영광 있으라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1 |
10대 | 9 |
20대 | 0 |
30대 | 2 |
40대 | 4 |
50대 | 0 |
60대 | 0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2 |
2020년 | 1 |
2021년 | 3 |
2022년 | 1 |
2023년 | 4 |
2024년 | 4 |
2025년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