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1 내 청춘의 어느 날
1 내 마음의 끝없는 강물
2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같이
3 언덕에 바로 누워
4 뉘 눈길에 쏘이었소
5 오─매, 단풍 들것네
6 바람이 부는 대로
7 눈물에 실려 가면
8 쓸쓸한 뫼 앞에
9 굽어진 돌담을 돌아서
10 님 두시고 가는 길
11 흰 날의 내 가슴
12 풀 위에 맺히는 이슬을 본다
13 좁은 길가에 무덤이 하나
14 밤사람 그립고야
15 숲 향기 숨길을
16 저녁때 외로운 마음
17 가을은 애달프다
18 산골을 놀이터로 커난 시악시
19 그 색시 서럽다
20 내 청춘의 어느 날
21 뻘은 가슴을 훤히 벗고
22 다정히도 불어오는 바람
23 떠나는 마음
24 그이의 젖은 옷깃
25 바늘 끝같이
26 사랑과 맹세
27 미움이란 말
28 외론 밤 찬별
29 너른 들 쓸쓸하야
30 폴ㆍ베르레느 찾는 날
31 내일 또
32 향내 없다고 버리실나면
33 꼭 한 분
34 보실보실 가을 눈이
35 시골 이 정거장
36 부끄러운 때
37 꼭 감긴 눈 속에
38 종이 등불 수줍은
39 눈물을 삼키며 기쁨을 찾노란다
40 떠나가는 배
41 아파 누워 혼자 비노라
42 저녁 보랏빛
43 내 마음을 아실 이
44 바람따라 가지
45 모란이 피기까지는
46 희미해지는 꿈만 뒤좇았으나
47 시절이 가엽고 멀어라
48 하찮은 인간 하나
49 나는 냐 하나인 외론 벗
50 마당 앞 맑은 새암
51 정든 달
52 네 눈물
53 평생 못 떠날 내 집
2 이다지도 외로운 사람
거문고
가야금
달맞이
오월
연 1
독毒을 차고
한 줌 흙
강물
한길에 누어
묘비명
호젓한 노래
우감
춘향
집
북
바다로 가자
놓인 마음
연2
절망
겨레의 새해
망각
발짓
행군
5월 아침
수풀 아래 작은 샘
언 땅 한길
지반추억地畔追億
천리를 올라온다
어느 날 어느 때고
오월한
마음의 언어와 ‘촉기燭氣’의 미의식의 여정 / 홍용희
시인의 자료
김영랑 시인 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