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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푸르른 날은 푸르게 살고 흐린 날은 흐리게 산다
인생 예찬
멈추지 마라
아직은 살아가야 할 이유가 더 많다
무료
웃으며 가라
희망
내가 나를 업고
심장이 두근거린다면 살아 있는 것이다
슬픔이 강물처럼 흐를 때
눈물 흘려도 돼
꽃이 그늘을 아파하랴
술잔 마주 놓고
삶에 지친 날에는
이제야 알았네 그려
인생을 배웁니다
꽃잎이 모여 꽃이 됩니다
인연
레미제라블
아들아, 너는 별이 되어라
어머니, 나는 일몰이 되겠습니다
아버지, 깊고 푸른 바다
그리운 어머니
꽃을 모아 시를 쓰네
우체국으로 가는 길
틈
중년
장생포의 여자
우리에게 없는 것들
나는 배웠다
묘비명
제2부 그래도 사랑입니다
내 일생쯤 너에게
너의 꽃말
섬이 바다를 사랑하여
당신
아내
아침 편지
바다의 교향시
나의 그리움은 밤보다 깊어
섬
그리움이란
당신도 그런가요
그래도 사랑입니다
사랑한다면
그대는 나의 눈물과 어울립니다
사랑
사랑은 물그림자
호수
늪
사랑의 늪
중독
그리움
6월 장미에게 묻는다
사랑이 다시
장미를 건네는 법
내가 사랑을 비처럼 해야 한다면
겨울 이별
어떤 사랑은 눈사람 같아
이별은 꽃잎과 같은 것입니다
겨울비 내리는 날에는
헛사랑
운명 같은 이별
빈 배
백일홍
첫사랑
외사랑
열쇠와 자물쇠
짝사랑에 대한 회고
늦사랑
옛사랑
유혹의 노래
제3부 시는 사랑이라네
한 번은 詩처럼 살아야 한다
시 권하는 사회
시는 사랑이라네
시인한다
시인
잠자리
詩 팔 놈
시낭송가를 위한 찬가
나는 노래한다
나의 묘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