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노경실 작가가 요즘 시대에 꼭 필요한 책인 탈무드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다시 썼다. 1만 2천 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양의 탈무드 가운데 30편을 골라 사랑, 지혜, 우정, 희망, 배려, 나눔, 양심 등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인성 덕목을 탈무드 이야기 속에 잘 버무렸다.
목차
나를 사랑하는 탈무드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양념
그 아이는 왜 지붕으로 올라갔을까?
조용히 나의 일을 할 때 문이 열린답니다
왜 나한테는 인사를 안 하지요?
누가 다이아몬드의 주인입니까?
금 항아리, 은 항아리, 나무통
뱀의 머리와 꼬리가 다툰 이야기
어느 로마 황제의 무서운 심술
나는 몇 번째 사람인가?
무인도를 낙원으로 변화시킨 비결은?
함께 사는 세상을 위한 탈무드
정말 평화를 원하나요?
빵을 더 크게 만들면 평화가 옵니다
살아 있는 바다, 죽어 있는 바다
우리가 서로 다른 게 왜 이상하지?
왜 등불을 켜고 다니나요?
너무 고마워서 그랬어요
유리창 같은 마음, 거울 같은 마음
사탕에서 낙타까지 진짜 주인은?
시장에서 혀를 내민 랍비
부자, 장군, 미인도 못 하는 일을 하는 사람은?
지혜를 나누는 탈무드
기적을 보고 싶다고?
어느 아들의 이상한 계산법
아버지가 정말 나를 사랑하셨을까요?
형과 동생 중 누가 세수를 했을까?
거지가 된 부자, 선생님이 된 선생님
랍비는 왜 눈물을 흘렸을까요?
아버지라도 아들에게 배울 수 있다
그 사람이 혼자서 일을 하는 이유
절대 헤어지지 않는 비결은?
공주와 결혼한 사람은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