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책머리에
연표
첫 번째 마당 경제 성장은 박정희 덕분? 잘못 만들어진 신화, 위험한 착각
두 번째 마당 산림녹화에서도, 경제 발전에서도 박정희 역할은 부분적일 뿐이었다
세 번째 마당 피 냄새 짙게 밴 베트남 특수, 어떻게 봐야 하나
네 번째 마당 한국 경제 살린 중동 건설 특수, ‘중화학 무리수’로 발등 찍은 유신 정권
다섯 번째 마당 박정희 정권은 어찌하다가 차관 망국 위기를 자초했나
여섯 번째 마당 지독했던 굶주림 면한 건 새마을운동과는 상관없었다
일곱 번째 마당 박정희는 청렴하고 경제에 헌신? 경제보다 권력이 절대 우선이었다
여덟 번째 마당 경제 발전의 기본 동력, 평준화와 교육열
아홉 번째 마당 해방 후 무섭게 불붙은 교육열 초등학교도 ‘일류’가 있었다
열 번째 마당 고도성장 가능케 한 농지 개혁과 여성의 힘
열한 번째 마당 경제 건설 능력, 하루아침에 생겨나지 않았다
열두 번째 마당 세계 자본주의 황금기에 동아시아 네 마리 용, 비약적 경제 발전
열세 번째 마당 극단적 재벌 편중 정책 편 박정희, 재벌 경제로는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
열네 번째 마당 참혹한 노동 조건과 ‘살인 물가’, 박정희 운명을 재촉했다
열다섯 번째 마당 불균형 성장이 초래한 과도한 격차 농촌은 압축 쇠퇴, 서울은 과잉 팽창
열여섯 번째 마당 박정희 경제의 병폐… 과도한 해외 의존, ‘투기 공화국’, 성장 만능주의
열일곱 번째 마당 박정희 독재와 경제 발전 둘러싼 논쟁과 종속론·사회구성체론에 대한 새로운 이해
열여덟 번째 마당 독재가 없었으면 경제 발전도 없었다? 허점투성이 개발 독재론
나가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