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보예 지젝, 지그문트 바우만, 아르준 아파두라이, 폴 메이슨, 판카지 미슈라, 볼프강 슈트렉, 에바 일루즈 등 다양한 국적의 저자들이 현재까지 역사가 걸어온 과정과 예상 가능한 미래의 행보를 논하고, 이 퇴행 움직임에 대응할 길을 숙고하면서, 현재 우리가 처한 난국을 타개할 방법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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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사회를 진단한다 : 사고사회를 넘어 안전사회로2014 / 홍성태 지음 / 아로파
사회를 바꾸려면2014 / 오구마 에이지 지음 ; 전형배 옮김 / 동아시아
주식회사 빈곤대국 아메리카 : 검은 자본에 점령당한 미국의 몰락2014 / 츠츠미 미카 지음 ; 김경인 옮김 / 윌컴퍼니
주식회사 빈곤대국 아메리카 : 검은 자본에 점령당한 미국의 몰락2014 / 츠츠미 미카 지음 ; 김경인 옮김 / 윌컴퍼니
어쩌다 사회학자가 되어 : 피터 버거의 지적 모험담2012 / 지음: 피터 L. 버거 ; 옮김: 노상미 / 책세상
사람을 연구하는 사람 : 사회학자 마르타 티엔다2017 / 지음: 다이앤 오코넬 ; 옮김: 한국여성과총 교육홍보출판위원회 / 해나무
독선 사회2015 / 강준만 지음 / 인물과사상사
거대한 후퇴 : 불신과 공포, 분노와 적개심에 사로잡힌 시대의 길찾기2017 / 지음: 지그문트 바우만 외 ; 옮김: 박지영 외 / 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