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훌륭해지는 것은 작은 일에서 비롯됩니다 (1988년 10월호)
멋진 당신에게 시선이 쏠릴 것입니다 (1988년 12월호)
어떤 아이들 (1989년 10월호)
2년 만에 400원에서 40원으로 (1990년 3월호)
악마의 6일, 하느님이 가진 7일 (1990년 6월호)
언더라인 (1990년 7월호)
유머 감각 (1990년 11월호)
여자의 이름 (1990년 12월호)
가슴 두근거림 (1991년 1월호)
"전쟁이 터졌잖아요” (1991년 2월호)
두 거짓말 (1991년 3월호)
귀여운 마누라 (1991년 7월호)
욕망의 세 사람 (1991년 12월호)
‘우리 옷’을 국회로 보냅시다! (1992년 2월호)
“창문으로라도 내다봤어야지” (1992년 5월호)
비 내리는 날 (1992년 6월호)
안달 바가지 (1993년 3월호)
어진 이들이 사는 마을 (1993년 6월호)
전략이 있는 아줌마 (1994년 6월호)
물가에 가지 마라 (1994년 8월호)
가장 비싼 낭비 (1994년 12월호)
노래방 (1995년 2월호)
재미있는 천국 (1995년 8월호)
인디언의 답장 (1995년 9월호)
그게… 글쎄요 (1995년 10월호)
이상한 나라 (1996년 2월호)
아무거나 (1996년 8월호)
느림의 미학 (1996년 9월호)
요리 잘하는 남자 (1996년 10월호)
사주보다 관상, 관상보다 심성 (1997년 1월호)
아름다운 투자, 묘한 질투 (1997년 3월호)
낡은 옷 (1997년 8월호)
원심력과 구심력 (1998년 2월호)
짧은 바지 아저씨 (1998년 4월호)
천국의 그림자 (1998년 5월호)
허드렛일과 지름길 (1998년 6월호)
새옹지마, 허허실실의 미학 (1999년 1월호)
성공으로 가득한 사회 (1999년 5월호)
개와 고양이 (1999년 7월호)
가을 욕심 (1999년 11월호)
강아지에게 배운 날 (2000년 3월호)
사랑은 동사 (2001년 3월호)
나도 모르는 나 (2001년 7월호)
부자로 살기 (2002년 1월호)
함박 같은 웃음 (2002년 4월호)
아름다운 체념 (2002년 6월호)
꿈인가 놀아보니 (2002년 11월호)
번영 (2003년 2월호)
“밥 먹어라” (2003년 3월호)
순대 허리띠 (2003년 5월호)
찔레꽃 (2004년 7월호)
지능 높은 가구 (2004년 10월호)
제 눈의 안경 (2005년 2월호)
정말 멋쟁이 (2005년 9월호)
더 행복해지기 (2008년 10월호)
측천무후 (2009년 3월호)
“진작 말하지” (2009년 6월호)
행복한 유산 일기 (2009년 9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