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만의 <커뮤니케이션 사상가들>. 이 책에서 다루는 사상가들은 월터 리프먼, 조지프 매카시, 마셜 매클루언, 자크 엘륄, 머리 에덜먼, 조지 거브너 등 모두 10명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커뮤니케이션은 저절로 이루어지는 게 아니라 노력할 때 가능해진다는 점을 강조한다.
목차
머리말 "커뮤니케이션은 노력할 때 가능해진다"
제1장 월터 리프먼 - 왜 저널리즘이 민주주의를 결정하는가? 제2장 조지프 매카시 - 왜 언론은 매카시즘의 공범이 되었는가? 제3장 마셜 매클루언 - 왜 미디어가 메시지인가? 제4장 자크 엘륄 - 왜 프로파간다는 일상적 삶의 조건이 되었는가? 제5장 머리 에덜먼 - 왜 정치는 '상징 조작의 예술'인가? 제6장 조지 거브너 - 왜 폭력의 공포에 떠는 사람들은 정치적으로 보수화되는가? 제7장 레이먼드 윌리엄스 - 왜 미디어의 해방적 가능성을 포기하면 안 되는가? 제8장 앨빈 토플러 - 왜 미래학자는 대중을 열광시키는 선지자가 되는가? 제9장 백남준 - 왜 조지 오웰과 러디어드 키플링을 넘어서야 하는가? 제10장 테드 터너 - 왜 CNN은 '프런티어 자본주의'의 첨병이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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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노멀 = (The) new normal : 디지털 혁명 제2막의 시작2014 / 피터 힌센 지음 ; 이영진 옮김 / 흐름출판
소셜픽션 : 지금 세계는 무엇을 상상하고 있는가2014 / 이원재 외 지음 / 어크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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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쿼터스 사회의 이해 : 기술동향 및 활용사례를 중심으로2007 / 안중호, 문재웅 / 집문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