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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지나칠 것인가, 손잡을 것인가 / 앤 보스캠프
Part 1. 사랑을 잃어버린 세상, 우정을 잃어버린 기독교 - 사랑할 이들을 외면한 채 복음을 부르짖다
1. 피상적인 교제, 외로움만 증폭되다
2. 거울 속에 보이는 사람이 병들어 있다
3. 사랑받은 대로 사랑하는 삶을 시작하라
Part 2. 사랑에 물들면 사랑할 사람들이 보인다 - 우리의 친구는 누구인가
4. 상처를 준다는 건 상처가 많다는 뜻이다
5. 마음의 추락, 쿠션이 필요하다
6. 비방의 독화살, 남도 쏘고 나도 쏜다
7. 타인을 통제하는 건 하나님께 훈수 두는 것이다
8. 아직 흠이 있지만, 우리는 공사 중이다
9. 안 보이는 길을 비춰 줄 빛을 찾고 있다
10. 가족에게 기대하고 목맬수록 외로웠다
11. 기성세대가 정한 대본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12. 현실보다 더 분명한 진실을 본다
13. 도움은 필요하지만, 폄하는 아프다
14. 인종 차별은 생각보다 뿌리 깊다
15. 사명과 탐욕 사이에서 늘 갈등한다
16. 죄가 클수록 가장 용서가 필요한 사람이다
17. 생명을 저울질할 수는 없다
18. 담장 안에만 머무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19. 정치적 입장이 달라도 함께 예배할 수 있다
20. 고난 속에서 하나님과 화해한 영혼이 가장 강하다
Part 3. 그분의 용납과 사랑 안에 충분히 머물라 - 예수님과 함께, 예수님처럼
21. ‘예수님과 함께’가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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