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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인기
시작할 때 그 마음으로 : 법정이 우리의 가슴에 새긴 글씨
발행연도 - 2017 / 지은이: [법정] ; 엮은이: 현장 / 책읽는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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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미추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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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미추홀]일반자료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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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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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KM0000385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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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70638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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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191 p. 19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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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종교
>
불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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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에세이/시/희곡
>
한국문학
>
에세이/산문
책소개
7년 전 우리 곁을 떠나간 법정 스님의 알려지지 않은 발자취, 타 종교와 두루 교류했던 이야기, 지인과 도반들에게 보낸 편지와 선시를 손 글씨와 함께 엮은 책이다. 속가에서도, 불가에서도 법정 스님의 조카뻘이 되는 인연으로 인해 법정 스님을 가까이에서 지켰던 현장 스님이 엮었다.
목차
책을 시작하며
우리가 선택해야 할 맑은 가난 : 법정 스님의 명동성당 강론
가난을 배우라
얼마나 친절했느냐, 얼마나 따뜻했느냐?
필요와 욕망의 차이를 가릴 줄 알아야 합니다
욕심은 부리는 것이 아니라 버리는 것입니다
순례자처럼 나그네처럼 길을 가십시오
사랑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 법정 스님의 종교 교류 활동
자신의 믿음에는 신념을, 타인의 믿음에는 존중을
종교를 바꿀 생각은 하지 마라
호 하나 없는 비구승
길상사의 마리아 관음이 보여 주는 커다란 어울림
성당의 제대 앞에 선 승려
참된 종교의 역할
산이 나를 에워싸고 밭이나 갈면서 살아라 한다 : 법정 스님이 애송한 짧은 시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나 한 칸, 달 한 칸, 청풍에게도 한 칸
산과 물을 벗하면
달그림자 뜰을 쓸어도
자신의 존재를 위해 하루 한 시간만이라도
한 몸이 가고 오는 것은
세 가지 적어야 할 것
흰 구름 걷히면
사랑이란 이런 것
더우면 꽃피고
임은 내게
둥근 달 건져가시오
그 주인 어디에
항상 새롭게
차를 마시며
척박한 환경이 우리를 단단하게 한다네
홀로 마시는 차
과일을 먹을 때는
산이 나에게 이르는 말
소박한 하루
향기가 나는 사람
삼귀오계
지금 이자리에서 이렇게, 매일 피어나는 꽃처럼 : 법정 스님의 편지
죽음은 차원을 옮겨가는 여행 같은 것
먼저 너의 눈을 뜨라
한겨울 오두막에서
보내 주신 정 잘 마시겠습니다
부질없는 생각만 두지 않으면
날마다 좋은 날 이루십시오
겨울이 깊어 가다
홀로 지내는 시간
탈속의 자리를 지키고 있던 그릇들
군불 지피고 차 한 잔 마시며 창가에 앉아
세상 살아가는 도리
자기 마음이 곧 진불임을 믿으세요
어린이의 마음이 천국일세
가을이 선명히 다가서네
겨울과 산, 나를 들여다보는 시공간
연락 없이 떠나와
외떨어져 사니 근심 걱정이 없네
지혜는 곧 행동입니다
이웃을 부처님으로 여기십시오
주님이 가꾸시는 마음 정원
고통 속에 주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불일암의 고요한 뜰이 그립습니다
산은 성큼 한겨울입니다
우리 만난 지 오래됐어요
날이 날마다 좋은 날 맞으십시오
산승의 편지
스님, 연꽃으로 오십시오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2 |
30대 | 0 |
40대 | 2 |
50대 | 6 |
60대 | 4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0 |
2017년 | 4 |
2018년 | 3 |
2019년 | 3 |
2020년 | 0 |
2021년 | 2 |
2022년 | 0 |
2023년 | 1 |
2024년 | 1 |
2025년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