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그 내밀한 지리학> 개정판. 여성 스스로도 알지 못하던 여성의 몸과 마음을 탐구하는 책이다. 저자는 여성의 몸 각 부위에 찬사를 보내며 새롭게 해석함으로써, 인간의 원형은 여성이고 남성이 파생된 형태라며, 남성 위주의 생물학 이론에 도전한다.
들어가는 말 빛 속으로
1 난자의 비밀 풀기 - 그것은 완벽한 태양 전지 하나로 시작된다 2 모자이크 작품 - '여성' 염색체의 이해 3 기준선 - 여성의 몸은 수동적으로 만들어지는가? 4 잘 조율된 건반 - 클리토리스의 진화 5 흡반과 뿔 - 방탕한 자궁 6 집단 히스테리 - 자궁 상실 7 순환 논법 - 가슴 이야기 8 신성한 물 - 젖 9 황회색 바구니 - 아낌없이 주는 난소 10 바퀴에 기름칠을 - 호르몬의 역사 11 모피를 입은 비너스 - 에스트로겐과 욕망 12 신경 쓰이는 폐경기 - 우리는 에스트로겐 없이 살 수 있을까? 13 악명과 같은 것은 없다 - 어머니, 할머니, 조상들 14 늑대의 울음과 하이에나의 웃음 - 테스토스테론과 여성 15 술에 물 타기 - 여성의 공격성 옹호 16 값싼 고기 - 근육을 만드는 법 17 사랑의 노동 - 인간 속박의 화학 18 호가무스와 돼지죽 - 진화심리학을 상담의 세계로 19 천국의 회의주의자 - 혁명적인 심리학의 필요성
부록 생물학적으로 옳다 과학적 방법: 허수아비는 DNA가 있을까? 정반대인 사람에게 끌린다? 현실에서는 아니다 남자만 이 배우자 저 배우자 사이를 오가는 것이 아니다 참고 문헌 감사의 말 옮기고 나서 찾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