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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의 말
시작하며 내가 믿지 않는 부처님
첫째 장 모든 합성된 것은 덧없다
영원히 행복한 삶이란 환상이다
진리를 찾는 일은 불편한 일이다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오늘은 어제의 죽음이다
세상일은 기대대로 되지 않는다
규칙이 변하면 본질도 변한다
그래도 달걀은 삶아진다
무상은 우리를 자유롭게 한다
아름다움은 보는 사람 눈 속에 있다
무상은 좋은 소식이다
둘째 장 모든 감정은 고통이다
행복이란 무엇인가
모든 감정은 편견이다
감정은 무지에서 생긴다
자아는 무지에서 비롯된 환상이다
습관은 자아의 공범이다
욕망과의 싸움에서 우린 이겨 본 적이 없다
사랑의 조건을 우리는 다 알지 못한다
셋째 장 모든 것에는 본래의 실체가 없다
모든 것은 상대적이다
우리의 논리는 제한되어 있다
어제의 강은 오늘의 강과 다르다
부처는 마조히스트가 아니다
나는 나 자신의 주인이다
집착이 당신을 구속한다
진리는 우화도, 마술도, 치명적인 것도 아니다
우린 넥타이를 뱀으로 착각하는 겁쟁이
깨달음을 얻으면 부처도 버려라
공을 이해하면 얻게 되는 것들
넷째 장 열반은 개념을 초월한다
천국은 마지막 휴가지?
목표는 행복이 아니다
행복은 덫이다
포도주 잔 씻기와 숯 희게 만들기
폭풍우 어둠 속에 빛나는 섬광
깨닫는다는 것은 어떤 것인가?
공간과 시간을 초월한 자의 이익
차별도, 개념도, 속박도 없다
숫돌과 철이 닳아야 칼날이 벼려진다
마치며 당신은 불교인이 아니다
고기를 먹지 말라는 이유
관대함이 최선의 길이다
업, 청정 그리고 비폭력에 대한 이해
사법인은 불교의 척추
포기 속의 풍요
왜곡된 도덕성을 버려라
차와 찻잔
당신은 불교인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