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한성우 교수는 밥에서부터 국과 반찬을 거쳐 술과 음료에 이르기까지 우리네 밥상 차림을 따랐다. 밥상에 오른 음식의 이름에 담긴 우리의 역사, 한중일 3국의 역학, 동서양의 차이와 조우, 삼시세끼를 둘러싼 말들의 다양한 용법이 보여주는 오늘날 사회와 세상의 가장 솔직한 풍경이 펼쳐진다.
저자는 20년 넘게 한반도는 물론 중국.러시아.일본을 넘나들며 진짜 우리말을 찾고 연구해온 중견 국어학자다. 밥에서부터 국과 반찬을 거쳐 술과 음료에 이르기까지 우리네 밥상 차림을 따랐다. 밥상에 오른 음식의 이름에 담긴 우리의 역사, 한중일 3국의 역학, 동서양의 차이와 조우, 삼시세끼를 둘러싼 말들의 다양한 용법이 보여주는 오늘날 사회와 세상의 가장 솔직한 풍경이 펼쳐진다. 더 친근하고, 더 내밀하고, 더 맛깔나는 우리 밥상의 인문학이다.
[출처: 알라딘]
국어의 고수. 12009 / 최성우 지음 / 커뮤니케이션북스
국어의 고수. 22009 / 최성우 지음 / 커뮤니케이션북스
국어의 고수. 22009 / 최성우 지음 / 커뮤니케이션북스
국어의 고수. 32009 / 최성우 지음 / 커뮤니케이션북스
국어의 고수. 32009 / 최성우 지음 / 커뮤니케이션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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