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들어가는 말
1부 - 경복궁
1 폐허로 버려진 궁궐, 273년 만에 되살아나다! - 경복궁의 역사
2 만백성의 소리를 들어라! - 광화문
3 사대외교를 위한 화려한 불꽃 - 영제교
4 대왕 세종의 길을 걷다 - 근정전
5 사육신을 처단한 친국 현장 - 사정전
6 신하들의 공간, 궐내각사의 중심 건물 - 수정전
7 태종 이방원의 정치적 승부처 - 영추문
8 흥청망청의 발원지 - 경회루
9 천재 과학자 장영실의 자취를 찾아 - 흠경각
10 조선의 역사를 바꾼 한 여인의 선택 - 강녕전
11 28년간 세자의 삶을 살다간 문종의 자취 - 자선당
12 조선왕조 마지막 대비, 신정왕후의 삶 - 자경전
13 젊은 성군, 인종을 보내며 - 청연루
14 조선의 땅에 전깃불을 밝히다 - 향원정
15 근대사 최고의 비극, 을미사변 - 건청궁
16 근대화를 위한 고종의 치밀한 준비 - 집옥재
17 중종, 쿠데타를 일으키다! - 신무문
18 왕궁을 점령한 일본군의 경복궁 습격사건 - 건춘문
2부 - 창덕궁
19 화재의 연속, 비운의 궁궐 - 창덕궁의 역사
20 문이 열리는 순간, 조선의 운명이 바뀌다 - 돈화문
21 드라마틱한 영조의 왕위 즉위 - 인정전
22 애민 군주 영조, 암행어사 박문수를 만나다 - 선정전
23 조선의 마지막 희망이 잠들다 - 희정당
24 광복하라, 광복하라! - 대조전
25 갑신정변의 마지막 현장 - 관물헌
26 정조, 문효세자를 가슴에 묻다 - 중희당
27 황실은 살아 있다 - 낙선재
28 새로운 세상을 꿈꾸던 군주와 학자들 - 주합루
3부 - 창경궁
29 궁궐, 유원지로 전락하다 - 창경궁의 역사
30 치욕의 눈물로 밤을 지새우다 - 양화당
31 조선의 또 다른 희망, 소현세자 - 환경전
32 장희빈을 보며 인생무상을 느끼다 - 통명전
33 뒤주 속 사도세자의 최후 - 문정전
34 정조는 독살당했는가? - 영춘헌
35 한 많은 여인, 혜경궁 홍씨의 삶 - 경춘전
4부 - 경희궁
36 광해군의 의지로 태어난 궁궐 - 경희궁의 역사
37 정조 이산, 드디어 왕위에 오르다 - 숭정전
38 숙종의 시신이 안치되었던 빈전 - 자정전
5부 - 경운궁
38 정릉동 행궁에서 궁궐이 되기까지 - 경운궁의 역사
39 독립의 소리를 전하다 - 대한문
40 천륜을 저버린 광해군을 폐위하다 - 석어당
41 을사늑약의 슬픈 역사가 서린 곳 - 수옥헌(중명전)
42 백성들의 아기씨, 덕혜옹주 - 준명당
43 주인공이 없었던 황제 양위식 - 중화전
44 근대 여성교육의 선구자 엄황귀비 - 즉조당
45 고종황제 독살의 증거 - 함녕전
부록1 | 궁궐로 보는 조선왕조 500년
부록2 | 지도로 보는 궁궐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