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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적 에너지와 낭만의 방정식 : 김영덕 평론집
발행연도 - 2015 / 김영덕 / 리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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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영종하늘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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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영종하늘]종합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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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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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YS0000012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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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6412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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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247 p. 23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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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문학
>
한국문학
>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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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에세이/시/희곡
>
문학의 이해
>
한국문학론
목차
책머리에
제1부
우주의 시작과 끝에 천착한 김구용 시인 ―연작시 『頌百八』을 중심으로
유리창에 이마를 대고, 없어진 있음으로 ―이가림 시인을 추모하여
사랑의 방정식과 부등식 ―김서은과 장종권의 근작에 관하여
염하강에서 검정고무신 타고 대양으로 ―정남석의 시세계
지평선에 노을 지면 밥 짓는 연기 피어오르고 ―지평선 시동인들의 시
일진광풍의 데자뷰, 그 기억의 유곡을 찾아서 ―정치산 시집 『바람난 치악산』
오래된 그리움과 해학이 가득한 행낭 ―정무현 시집 『풀은 제멋대로야』
제2부
어느 젊은 구도자의 연서戀書 ―정미소 시집 구상나무 광배를 읽고
생명에 대한 외경, 능란한 독백의 변주곡 ―정령 시집 연꽃 홍수
박제된 매스큘린의 찬란한 귀환 ―우동식, 박일 시인의 시
감각과 지각, 그리고 의식의 리드미컬한 융합 ―권지영 시집 『붉은 재즈가 퍼지는 시간』
녹음방초 낙목한천이요, 공산야월에 만목소연이라 ―서춘자의 시세계
사계의 풍성한 시어터 ―김을순 시집 『혼자 구르는 돌』
현란한 마술적 사실주의 ―권섬의 시세계
아버지, 그리고 교교皎皎한 달밤의 진수성찬 ―이외현 시집 『안심하고 절망하기』
제3부
아라뱃길 유감
배다리시장의 흥망성쇠
인천에는 인천교가 있다 ―기억의 지평 너머로 잠겨가는 갯골과 번지기나루
인천의 낭만, 한국문학의 로망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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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 0 |
50대 | 0 |
60대 | 0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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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0 |
2020년 | 0 |
2021년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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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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