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머리말
1부 무지한 사람들과의 달갑지 않은 조우
내 이름은 해릴린
나는 이렇게 태어났다
무지한 사람들과의 달갑지 않은 조우
거지와 불구
따가운 시선
“뭐가 잘못돼서 저러는 거예요”
내가 대단하지 않은 이유
집의 의미
2부 집을 떠나다
1933년, 부모님의 결혼식 날
이디샤의 춤, 절름발이의 춤
망쳐버린 콩 요리
샌디 언니와 나
사춘기 소녀들의 대화
집을 떠나다
흉측한 구두
내 인생의 운전대를 잡다
일라이 오빠
아버지의 선물
나의 첫 자동차
3부 거울 속의 나를 보지 못하는 나에게
“똑바로 걸어!”
거울 속의 나를 보지 못하는 나에게
내 얼굴을 똑바로 보려면
말과 침묵에 관한 몇 가지 생각
나의 짓궂은 오른손
오른손 그리기
고독에 대한 몇 가지 생각
4부 진짜 여자가 뭐길래
진짜 여자가 뭐길래
나에게 데이트에 대한 두려움을 안겨준 사람
텅 빈 페이지
웨딩드레스 사던 날
첫 데이트
첫날밤
믹스 커플
고양이 실베스터
어머니의 얼굴들
생명력 질긴 새
아버지의 손을 잡고 보낸 시간들
5부 장애를 받아들여야 하는 이유
당당히 나의 자리 찾기
거리 두기
‘대단하다’라는 꼬리표
인색한 환영 인사
장애 여성들의 공동체
다시 쓴 베티 이야기
너의 목소리에서 내 목소리를 듣다
인권 운동 전선의 동지들
화장실 특권
장애 소녀들을 위한 멘토링 프로젝트
장애를 받아들여야 하는 이유
침묵을 깨다
나의 비장애인 자아를 떠나보내며
나의 괴물 자아를 떠나보내며
나의 장애인 자아에게 바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