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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그들을 사람으로 보지 않았다 : 이시영 시집
발행연도 - 2012 / 지은이: 이시영 /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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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미추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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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미추홀]일반자료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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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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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KM0000287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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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3642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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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155 p. 20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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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문학
>
한국문학
>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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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에세이/시/희곡
>
한국문학
>
시/시조
책소개
끊임없는 시적 갱신을 통해 치열한 시정신과 문학적 열정을 보여주고 있는 이시영 시인의 열두번째 시집. 5년 만에 펴내는 이번 신작 시집에서 시인은 간명한 언어에 담긴 여백의 미가 돋보이는 밀도 높은 단형 서정시, 삶의 애잔한 풍경 속에 서정과 서사가 어우러진 산문시, 책의 한 대목이나 신문기사를 옮겨 적거나 재구성한 인용시 등 다양한 형식을 선보이며 개성적인 시세계를 펼쳐 보인다.
목차
제1부
축복
석양에
초원의 집
지구별에서
작은 점 하나
조사받다가 남산 수사관들에게서 우연히 들은 말
금강에서
어머니 생각
이런 꿈은 또 어떨까
암소를 몰다
온다
초저녁
1960년대
영화 「희랍인 조르바」
아침의 몽상
1989년 겨울
소나기
그곳이 바로 내 고향
산64번지의 4
고요 시인
아수라
마음의 길
시론
발자국
2011년 2월 24일, 리비아에선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준희빈
고급 사료
어느 성화(聖畵)
제2부
저녁의 몽상
이런 유배
옛날 열차
육십년
저세상
박용래를 훔치다
밑줄을 긋다
평일
저녁에
해골들
고 신현정을 생각함
즐거운 일!
복구
아침이 오다
최후진술
자연 속에
옛 마당을 그리워함
소주 한잔
6국
남매
집지킴이
이 밤에
눈동자
소년 조태일
제3부
근성
아침에
저녁의 풍경
겨울날
아름다운 대담
아침
겨울이 깊어간다
아, 이런 시는 제발 그만 쓰고 싶다
북극의 겨울
싸락눈 내리는 저녁
행복도시
경찰은 그들을 사람으로 보지 않았다
대지는 그들을 기억하지 못했다
그에게 묻는다
이순의 아침
한 동네 사는 여자
게르니까
에르난데스
범종소리
칭하이 가서
칭짱고원에서
인간 없는 세상
어린이노동
수북이
마차가 있는 풍경
제4부
한 석양
송(松)
소처럼 웃다
숲은 자란다
겨울잠
성녀 마더 테레사
선종(善終)
노동
직진
생(生)
미소를!
어떤 르네상스
어느 성애(性愛)
바람이 조금
홍합
당신을 용서합니다
나비처럼
아람드리 가을
솔잎 향기
어떤 부지런함
권정생 선생 이야기
동안
말이 되지 못한 말
권정생 선생님
2007년 5월 16일, ‘국립5·18민주묘지’ 이정연씨(20) 묘
힘차다
해설 / 이숭원
시인의 말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0 |
30대 | 0 |
40대 | 0 |
50대 | 1 |
60대 | 0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0 |
2017년 | 1 |
2018년 | 0 |
2019년 | 0 |
2020년 | 0 |
2021년 | 0 |
2022년 | 0 |
2023년 | 0 |
2024년 | 0 |
2025년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