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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노래를 부르지 않는 우리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노래를 주고, 온 세상이 아이들이 부르는 노래로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어진 책. 권정생, 이오덕, 임길택 작가의 시에 하나하나 곡을 붙여, 새로 만든 노래까지 모두 112곡을 한자리에 모았다.
목차![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우리 곁에 이 노래들이 있어! / 윤구병
어린이의 참된 동무, 이오덕 선생님 글에 나타난 생각 더듬기 / 서정오
이오덕 선생님, 고맙습니다, 죄송합니다 / 이주영
01 이오덕 선생님 시에 붙인 노래
노래처럼 살고 싶어 - 포플러 3
우리 말 노래 - 우리 말 노래, 우리 말이 있기에
우리 동네 개들은 날마다 짖는다 - 마을의 개들
까치집
열어 주세요
염소
이놈의 공부 백점은 따서 뭘 하나 - 공부를 하다가
우리 선생 뿔났다
봄아, 오너라
네 마음 속 눈부신 노래 - 용이, 너의 소매에서
이 비 개면
모래밭에 그리는 꿈
된장찌개 - 찌개 끓이기
구기자밭
산 어린이 - 산의 어린이
벌레 소리
새와 산
노래처럼 눈이 내리네 - 눈 2
02 이오덕 선생님이 가르친 아이들 시에 붙인 노래
내가 고래라면 - 바다
소야 - 소 먹이기
봄아, 어서 온나 - 버들강아지
봄비
봄이 오면 - 봄
바람이 살랑 - 바람
나비 - 복숭아꽃과 나비, 나비
오동꽃
오얏
자두
까치
호루루 뱃쫑 - 새
달구베실꽃
참매미 - 여름
이총매미
채송아
새벽별 - 별
비 오다가 개인 날 - 비와 아가시아
코스모스 - 꽃밭
눈아, 오지 마라 - 눈
굴렁쇠아이들
노래를 부른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