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직장은 옛말이다. 퇴직 연령이 50대까지 내려왔으니 평균 수명이 80세라 하더라도 앞으로 30년은 더 일하고 버텨야 한다. 그러나 퇴직 이후에 제2의 일을 찾고 새로이 시작한다는 것은 무모하다. 지금 자신이 서 있는 현장이 어디인가 돌아보고 그 현장에서부터 퇴직 후를 준비해야 한다.
1부 김장수 씨는 퇴근 후 무엇을 하였나? 음식물 쓰레기장에서의 불빛 퇴직과 휴대전화의 빠른 교신 와인과 비자금 옷걸이 인생 선배에게 배우다 회사에서 위기감을 느낄 때 김장수 씨의 준비 술보다는 실력이 먼저 퇴근 후 2시간 - 차별화 자격증 무식해서 용감하다 평생직업 인턴 과정이 필요한 이유 저녁 시간은 내 것이다 현장이 답이다 아직 늦지 않았다
2부 김장수 씨는 퇴직 후 무엇을 하였나? 김장수 씨, 행복 강사가 되기까지 프리랜서 5만 원의 차이 살생부 왜 직장 생활을 하는가 오늘이 쌓이는 것이다 창업하지 마라 아내에게 투자하라 프리랜서 강사는 비정규직 강연 잘하는 비법 아내와 힘겨루기 자식, 원하는 대로 하게 하라 최 부장, 전문가로 거듭나다 다시 공부하기 경찰의 눈 커닝 페이퍼
3부 최 부장은 어떻게 퇴직 후 재취업에 성공했나? 최 부장, 회사를 졸업하다 졸업, 그리고 새로운 시작 구직 활동도 전문가처럼 돌아보지 마라, 뒤에는 꿈이 없다 전직이 아니라 창직을 하라 좋은 일자리는 없다 고령자들이 젊은 사람들보다 나은 점 면접, 좋은 예감 일의 의미 자격증보다는 경력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체면을 버려라 입관은 나이순 3년 뒤, 도전은 계속된다 부창부수, 새로 도전하다
4부 김장수 씨는 이후 10년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나? 지금이 최고 1+1=3 선글라스 나이와 비전 요양 병원과 노후 대책 일의 힘 마일리지 돈, 돈, 돈 여행 가서 버리고 올 것 비교 대상이 없다 업그레이드 하나를 시작하니 두 개, 세 개가 보인다
글을 맺으며 인생 후반전, 퇴근 후 2시간부터 / 정기룡 퇴직 후에 대한 희망찬 전망 / 김동선
편집자의 글 모든 상처에는 향기가 있다
휴식, 노는 게 아니라 쉬는 것이다 : 피로 불안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휴식의 기술2017 / 지은이: 정경수 / 큰그림
(혼자 강해지는 힘!) 셀프 리더십 : 서영, 지민, 그리고 승지의 혼자 서는 이야기2016 / 지음: 정경호 / Ritec contents(리텍 콘텐츠)
내 안에 잠든 나를 깨워라 : 꿈이 없다면 아직 잠에서 깨지 않은 것이다2018 / 지은이: 정광영 / 더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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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라는 질문을 하고 어떻게라는 방법을 찾아 나서다2015 / 지음: 정균승 ; 그림: 김현경 / 프롬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