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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인기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철학자들의 말 말 말
발행연도 - 2014 / 소피 부아자르 글 ; 로랑 오두엥 그림 ; 이정주 옮김 / 주니어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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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미추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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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미추홀]꿈나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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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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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KM000033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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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34968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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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83 p. 24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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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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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어린이
>
어린이학습/교양
>
종교/철학
책소개
철학자들의 명언이 도출되는 과정과 명언의 참뜻을 초등학교 5학년 아이들의 소소한 일상생활을 통해 풀어냈다. 동.서양을 대표하는 철학자들의 핵심 이론을 명언을 통해 배우고, 깊이 생각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다.
목차
추천의 글
들어가기 전에
1장 또 생각하고 늘 생각하기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아는 것이 힘이다.
아는 것을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 이것이 아는 것이다.
‘가득 찬 머리’보다 ‘잘 만들어진 머리’가 낫다.
생각한다는 것은 ‘아니오.’라고 말하는 것이다.
너 자신을 알라.
2장 인간, 이 재미난 동물!
인간은 자연에서 가장 약한 갈대이다. 하지만 생각하는 갈대이다.
인간은 매 순간 자신을 창조하도록 선고받았다.
인간은 아무것도 아닌 것과 전체 사이에 걸려 있는 중간자이다.
인간은 손이 있기 때문에 동물 중에서 가장 똑똑하다.
동물 가운데 인간만이 언어를 가지고 있다.
3장 어떻게 함께 살 것인가?
알맞은 정도가 최선이다.
네 행동의 준칙이 언제나 보편적 입법의 원리가 되도록 하라.
어떠한 사람도 고의로 악을 행하지는 않는다.
죄 없는 사람을 죄인으로 선고하는 것보다 죄인을 풀어 주는 위험을 무릅쓰는 편이 낫다.
인간은 공동의 힘에 규제되지 않으면 전쟁 상태에 놓이게 된다.
폭력은 정당하지 않다.
4장 흐르는 시간
우리는 똑같은 강물에 두 번 들어갈 수 없다.
설탕물을 마시고 싶다면 설탕이 녹기를 기다려야 한다.
세 개의 시간이 있다. 과거의 현재, 현재의 현재, 미래의 현재이다.
시간은 이야기로 말할 때에만 인간의 시간이 된다.
삶은 미루는 동안에 달아난다.
죽음은 우리에게 아무것도 아니다.
5장 행복을 찾아서
우리가 다른 사람들보다 행복해지는 것은 어렵다. 왜냐하면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실제보다 더 행복하다고 믿기 때문이다.
카르페 디엠! 오늘을 즐겨라.
어떤 것이든 나누지 않으면 즐거움을 잃는다.
모든 것을 가졌다 해도 친구가 없다면 살고 싶지 않을 것이다.
행복이 이뤄지는 순간보다 행복을 바라는 순간이 더 행복하다.
다른 사람의 불행 앞에서 행복한 것은 수치이다.
6장 생각 상자
다른 사람은 가능 세계이다.
자기 것으로 삼기 위해 더럽힌다.
클레오파트라의 코가 좀 더 낮았더라면 세계의 역사는 달라졌을 것이다.
인간은 자연에 복종함으로써 자연을 지배할 수 있다.
인간은 자연을 지배하고 소유할 수 있다.
인간은 만물의 척도이다.
말은 행동이다.
우리는 대개 사물의 본질을 보지 않고, 사물에 붙은 꼬리표를 읽는 데 그친다.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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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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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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