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들어가는 글
둘이지만 둘이 아닌 세상 / 나태주
한 땀 : 야생화 자수, 시와 만나다
꽃
개망초
쑥부쟁이
들꽃
솔체꽃
별리
그 말
꽃무릇
개양귀비
메꽃
백목련
수수꽃다리
술패랭이꽃
구름
자목련
꽃그늘
일요일
그건 그렇다고
찔레꽃
후회
구절초
쾌청
싸리꽃
꽃신
꽃수
봄밤
여행
사는 법
민들레
팬지
연꽃
연꽃 그림
두 땀 : 야생화 자수, 일상이 되다
나를 위한, 룸슈즈
사랑스러운 아기를 위한, 연잎 배냇저고리
헌 옷을 새 옷처럼, 셔츠 리폼
스승을 위한 작은 선물, 자수가 담긴 손수건
알록달록 꽃송이, 티매트
차와 꽃을 함께 맛보는, 다기주머니
가지 끝 매화에 빠지다, 매화다포
커피와 차를 마음과 함께 담는, 광목 차주머니
남편을 위한, 싸리꽃 수저집
부엌 앞에 선 당신을 위한, 앞치마
테이블을 더욱 화사하게 만드는, 식탁매트
동글동글 사랑스러운, 호박 핀쿠션
아버지의 안경집
친구와 나누어 갖고 싶은, 장미파우치
바구니에 행복을 담다, 사각 바구니 덮개
사탕을 가득 담고 싶은, 원형 바구니 덮개
언제나 내 편인 엄마를 위한, 팬지 보자기
나른한 오후가 기다려지는, 꽃자수 쿠션
웃음이 가득한 친구를 위한, 여의주 러너
작은 꽃이 모여 하나가 되다, 약장함
꽃이 비치는 작은 창문, 광목 가리개
세 땀 : 처음, 자수를 시작하다
재료와 도구
원단 고르기
자수 시작하기
스티치와 바느질
자수가 완성되는 과정
수국이 피었습니다 -꽃이 자수가 되기까지-
부록 ‘야생화 자수, 시를 만나다’에 사용된 자수 도안과 설명
부록 책에 사용된 패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