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오십 빛깔 우리 것 우리 얘기 시리즈 17권. 포도청, 서당, 주막, 육의전, 규장각 등 열 편의 재미있는 옛이야기를 통해, 우리나라 옛날 관청과 공공시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이야기의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본문에서 제대로 파악하기 어려웠던 내용이나 더 알면 좋을 내용을 풍부하고 정확한 사진, 최신 정보들과 함께 넣어서 어린이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정보 내용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목차
범죄를 막는 오늘날의 경찰청 포도청
백두 낭자·한라 도령과 함께 떠나는 시간 여행
포도청에서 경찰청까지
식당과 여관 구실을 함께 한 주막
백두 낭자·한라 도령과 함께 떠나는 시간 여행
주막에서 펜션까지
한문을 가르치던 학교 서당
백두 낭자·한라 도령과 함께 떠나는 시간 여행
서당에서 학교까지
서울 한복판에 있던 큰 시장 육의전
백두 낭자·한라 도령과 함께 떠나는 시간 여행
육의전에서 마트까지
뛰어난 학자들이 모인 연구 기관 규장각
백두 낭자·한라 도령과 함께 떠나는 시간 여행
규장각에서 도서관까지
세금을 거두던 오늘날의 국세청 선혜청
백두 낭자·한라 도령과 함께 떠나는 시간 여행
선혜청에서 국세청까지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병원 혜민서
백두 낭자·한라 도령과 함께 떠나는 시간 여행
혜민서에서 보건소까지
오늘날의 은행 겸 도매상 환전 객주
백두 낭자·한라 도령과 함께 떠나는 시간 여행
객주에서 은행까지
말이나 사람을 이용한 통신 수단 파발
백두 낭자·한라 도령과 함께 떠나는 시간 여행
파발에서 스마트폰까지
한 고을의 일을 처리하던 자치 기관 향청
백두 낭자·한라 도령과 함께 떠나는 시간 여행
향청에서 주민센터까지
부록 교과가 튼튼해지는 우리 것 우리 얘기
옛날 관청과 공공시설에서 발견한 이런 물건, 저런 물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