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처음 이야기 첫 만남
두 번째 이야기_슬이
퐁당
세 번째 이야기 연두색 마티즈
비밀일기
네 번째 이야기 아침에 걸려온 전화
다섯 번째 이야기 울고 있는 딸
못난이 인형
여섯 번째 이야기 잔인한 봄
민낯
일곱 번째 이야기 버킷리스트
지상천국
여덟 번째 이야기 꽃을 훔치다
제비꽃
아홉 번째 이야기 사진·1
열 번째 이야기 사진·2
사진을 자주 찍다
열한 번째 이야기 이런 느낌표
별·2
열두 번째 이야기 멀리까지 가다
어떤 흐린 날
열세 번째 이야기 차갑고도 조그만 손
약속
열네 번째 이야기 슬이에게 쓴다
열다섯 번째 이야기 사랑, 그것은
왼손
열여섯 번째 이야기 사랑의 몫
한 사람 건너
열일곱 번째 이야기 여자
사랑은 언제나 서툴다
열여덟 번째 이야기 감사하는 이유
꽃
열아홉 번째 이야기 기우는 마음
너도 그러냐
스무 번째 이야기 빠지는 마음
개양귀비
스물한 번째 이야기 그 애가 시키는 일
그 말
스물두 번째 이야기 선물·1
선물·1
스물세 번째 이야기 선물·2
도깨비 사랑
스물네 번째 이야기 흰 구름에게 주는 원고료
별짓
스물다섯 번째 이야기_좋아한다는 말
스물여섯 번째 이야기_이끌림
느낌
스물일곱 번째 이야기_맨발
물푸레나무 그늘 아래
스물여덟 번째 이야기_‘네’라는 대답
돌멩이
스물아홉 번째 이야기_개울을 따라
서른 번째 이야기 이런 구름
서른한 번째 이야기 문자메시지
문자메시지
서른두 번째 이야기 시집을 내주다
서른세 번째 이야기 날마다 죽고
목련꽃 낙화
서른네 번째 이야기_구름을 본다
며칠
서른다섯 번째 이야기 그 애가 변했다
서른여섯 번째 이야기 너를 보았다
서른일곱 번째 이야기 너에게 준다
너는 바보다
서른여덟 번째 이야기 꾀꼬리 울다
서른아홉 번째 이야기 아이리스
서양붓꽃
마흔 번째 이야기_봄의 울렁증
마흔한 번째 이야기 시인의 끝
마흔두 번째 이야기 슬이, 너니까
닻
마흔세 번째 이야기 말로 하기 어려운 말
꽃그늘
마흔네 번째 이야기 생일 축하
선물·2
마흔다섯 번째 이야기 세 편의 짧은 시
마흔여섯 번째 이야기 바로 이 꽃
슬이를 위한 기도
마흔일곱 번째 이야기 또다시 사랑은
마흔여덟 번째 이야기 마가렛
이별에게
마흔아홉 번째 이야기 혼자만의 유희
벚꽃나무 하는 말
쉰 번째 이야기 이제 너를 보낸다
너 가다가
쉰한 번째 이야기 사랑의 감옥
쉰두 번째 이야기 사랑의 원본
마지막 이야기 기억의 집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