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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도끼로 내 삶을 깨워라 : 문정희 산문집
발행연도 - 2012 / 문정희 지음 / 다산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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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미추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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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미추홀]일반자료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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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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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KM0000287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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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63707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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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255 p. 23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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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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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
>
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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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에세이/시/희곡
>
한국문학
>
에세이/산문
책소개
문정희 시인의 산문집. 시인이 14년 만에 펴내는 산문으로 그 의미가 크다. 문단의 최고의 자리에 선 대시인이 젊은 작가 못지않게 열정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힘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시인은 이 책을 통해 그 답을 대신하고 있다.
목차
작가의 말
1부
쏘아놓은 화살을 안고 찾아오는 그녀에게
비 오기 전에, 더 늦기 전에
머리 감는 여자
내 젊은 천재여, 안녕
오늘보다 더 젊은 나는 없다
이제 사랑 얘기를 할 때가 되었다
딸아, 연애를 해라
눈송이처럼 너에게 가고 싶다
엄마가 외쳤다
불, 맨몸
나는 비로소 이런 고백을 한다
허공에 매달려야 소리가 난다
보헤미안과 부르주아
천장을 깨고 나오너라, 사랑하는 여자여
남자를 위하여
2부
많이 울어야 행복해진다
그를 와락 끌어안았다
이 먼 길을 내가 걸어오다니
하늘 아래 네가 있다
종이가 좋아서 글을 쓴다
모든 사랑은 무죄
완벽한 자유란 없다
나는 나에게 말한다
떠나간 얼굴들
사막에서 만난 두 여성시인
우리들의 춥고 어두운 밤거리
한때 스치는 바람이 아니라
여성시인의 자살
그녀만큼 광적이고 그녀만큼 강렬하게
우리가 무엇인가를 안다고 생각할 때
핸드백 파는 태양열 전문가
새벽 숲속의 선물
여섯째 딸의 성공
3부
지금, 장미를 따라
작은 눈빛은 말 한마디
내가 나에게 실망했을 때
격정의 꽃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번번이 무릎을 꺾으며
모르는 집에서의 목욕
작가의 저택, 그리고 순수의 시대
실명한 소녀의 이야기
기회의 신(神)은 대머리이다
화석 옆에 놓인 국화꽃 한다발
너와 나 사이
나는 천재의 것이 좋다
문학, 아리리쉬 커피, 편서풍
누가 승리를 말할 수 있으랴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0 |
10대 | 1 |
20대 | 0 |
30대 | 0 |
40대 | 1 |
50대 | 0 |
60대 | 0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0 |
2017년 | 1 |
2018년 | 0 |
2019년 | 0 |
2020년 | 1 |
2021년 | 0 |
2022년 | 0 |
2023년 | 0 |
2024년 | 0 |
2025년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