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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악한 동맹 : 종교적 신념이 빚어 낸 현대 정치의 비극
발행연도 - 2011 / 존 그레이 지음 ; 추선영 옮김 /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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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미추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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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미추홀]일반자료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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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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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KM0000259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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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6157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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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329p. 21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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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사회과학
>
정치학
>
국가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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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사회과학
>
정치/외교
>
정치 일반
책소개
전작 <하찮은 인간, 호모 라피엔스>로 인간의 구원과 진보에 대한 신념이 불러 온 파괴적인 결과를 성찰해 비평가들의 주목을 받았던 존 그레이의 신간. 저자는 지난 수백 년 동안 서양 정치사를 움직인 혁명운동의 배후로, 선과 악의 전쟁터인 세계에서 언젠가는 선이 승리하리라는 유토피아적 희망과 선이 승리하기 위해서라면 폭력도 불사해야 한다는 공격적 신념을 지목하며, 그 뿌리는 기독교의 종말론 신념에 있다고 주목한다.
목차
감사의 글
1장 유토피아의 최후
1. 종말론의 정치
2. 유토피아의 탄생
3. 유토피아 우파: 근대 천년왕국 운동
2장 20세기의 계몽과 폭력
1. 소비에트 공산주의: 근대 천년왕국 혁명
2. 나치즘과 계몽
3. 폭력과 서양의 전통
3장 주류로 부상한 유토피아
1. 마거릿 대처 영국 총리와 보수주의의 종말
2. 신자유주의의 흥망성쇠
3. 다우닝가 10번지의 미국화된 신보수주의자
4장 종말론의 미국화
1. 청교도 식민지에서 구원의 국가로
2. 신보수주의의 기원
3. 귀신 들린 사람들
5장 무장한 선교사
1. 이라크: 21세기 유토피아의 실험
2. 선교사적 자유주의, 자유주의적 제국주의
3. “테러와의 전쟁”이 승리할 수 없는 이유
6장 종말론 이후
1. 세속주의 이후
2. 까다로운 세계에서 살아가기: 잃어버린현실주의 전통
3. 다시, 종말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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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의 글―폭력으로 얼룩진 서양 근대사의 기원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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