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제1장 사랑을 정의하려 들지 말라, 무익함에 대해 배우고 싶은 게 아니라면
제2장 행복한 이방인들은 최악의 나를 일깨울 수 있다
제3장 사랑과 미움의 경계는 흐리다
제4장 꼭 엄마 같은 인생을 살 필요는 없다
제5장 내 일생을 개선해준다면 나쁜 결정도 결국은 잘한 결정일까?
제6장 용서는 짝퉁 롤렉스를 차지 않는다
제7장 때로는 희망이 문을 두드리고 걸어 들어와 그녀의 더플백을 내려놓는다. 한동안 머무를 태세로
제8장 모두들 무언가를 팔고 있다, 그러니 당신도 자기 자신의 포주과 되라
제9장 때로는 꼭 들어야 할 이야기를 이방인에게서 듣게 된다
제10장 사랑은 행동이다, 하지만 때로 추상적이고 음란하며 '블루'이다
제11장 때로는 눈을 크게 뜨고 있어도 무슨 일인지 파악하기 힘들 때가 있다
제12장 언제나 먹는 것으로 문제에서 빠져나올 수는 없다. 하지만 해보고 싶다면 초콜릿으로 시작하라
제13장 남편에게 독립적인 회계사를 허용하지 말라
제14장 물을 들이마시지 말라
제15장 목 놓아 감정에 호소한 다음에는 정돈이 필요하다
제16장 방법이 없을 때는 정중한 매수에 호소할 수도 있다
제17장 과거를 재생하는 데는 30분 간격이 최고다
제18장 때로 인생에서 신화는 현실이 되기도 한다, 감사할지어다
제19장 Q: 투어는 어디에서 시작해야 할까? A: 심장에서!
제20장 애인을 구세주로 착각하지 말라
제21장 엿듣기는 종종 과소평가되는 생활의 지혜다
제22장 혼란스러운 남자들의 세대에게 우리는 연민을 느껴야 할까?
제23장 혼란스러운 남자들의 세대가 있다면 혼란스러운 여자들의 세대도 있을까? 당신은 그 세대인가?
제24장 남자들은 전부 개자식일까?
제25장 연기도 삶의 지혜다
제26장 우리 모두는 언젠가 누군가에게 '나쁜 놈'이 될 때가 있다
제27장 계획에는 한계가 있다, 결국 임기응변이 필요하다
제28장 매수는 가족력일 수도 있다
제29장 교외의 벌집은 위험한 장소다, 독종 벌 떼에 주의하라
제30장 우리가 들려주는 이야기 그리고 묻어둔 이야기
제31장 무너져 내리는 것과 무너지며 활짝 열리는 것은 한 끗 차이다
제32장 꿈이 백일몽보다 더 리얼하다
제33장 그리고 때로는 나 자신으로 돌아갈 수 있다, 온전히
제34장 세상엔 안 어울리는 끈으로 이어진 가족도 있다
옮긴이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