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란 무엇인가>의 저자 마이클 샌델 교수의 신작. 대통령생명윤리위원회에 참여했던 경험과 하버드대에서 ‘윤리와 생명공학’이라는 주제로 강의한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샌델은 이 책에서 유전공학 기술을 이용해 완벽해지려고 하는 인간의 충동에 대한 반론을 저자 특유의 재치 있는 비유와 탄탄한 논리, 소크라테스적 대화법,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흡인력으로 풀어나간다.
이 책에 대한 찬사 해설 | 마이클 샌델의 공동체주의와 생명윤리 들어가는 글
1장 강화의 윤리학 The ethics of enhancement : 유전 공학적 개입이 초래하는 윤리적 문제들 유전공학이 우리를 불안하게 하는 까닭 네 가지 유전공학 기술-근육·기억·신장·성감별
2장 생체공학적 운동선수 Boinic Athletes : 스포츠의 이상, 노력인가? 재능인가? 운동선수가 유전공학의 도움을받는 것은 정당한가? 주어진 재능과 혁신적인 기술 사이-하이테크와 로테크 스포츠 게임의 본질
3장 자녀를 디자인하는 부모 Designer children, Designing Parents : 부모가 자녀의 인생을 결정하는 것은 정당할까? ‘세상의 틀을 조작하기’그리고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기’ 아이를 과도하게 공부시키는 일과 우생학은 무엇이 다른가?
4장 우생학의 어제와 오늘 The old Eugenics and the New : 인간을 만들 것인가, 태어나게 할 것인가? 과거의 우생학 자유 시장 우생학 자유주의 우생학
5장 정복과 선물 Mastery and Gift : 인간성, 만들어지는가? 타고나는가? 겸손과 책임, 그리고 연대 반론에 대한 나의 반론 전인全人프로젝트
에필로그 배아 윤리학 - 줄기세포 논쟁 줄기세포에 얽힌 물음들 남아 있는 배아를 연구용으로 사용하는 문제에 대하여 배아는 인간인가, 세포 덩어리인가? 배아를 인간으로 규정하는 일의 어려움 아이를 구할 것인가? 배아를 구할 것인가? 존중한다고 해서 이용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본문의 주 옮긴이의 글 | 샌델의 정의론과 정치철학이 생명의 윤리학을 만났을 때 찾아보기
도둑맞은 손 : 살아있지만 인격의 일부라고 말할 수 없는 인간적인 어떤 것에 대한 법적 탐구 2019 / 지음: 장-피에르 보 ; 옮김: 김현경 / 이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