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기본 의도는 제목과 목차에 잘 나타나 있다. 흑서는 비판과 폭로를 주목적으로 하는 책을 말한다. 목차는 마르크 페로의 긴 서문에 이어, 제1부는 인종 말살, 제2부 노예무역과 노예제, 제3부 지배와 저항(신대륙, 아시아, 아프리카), 제4부 식민시대의 여성문제, 제5부 재현과 담론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에 출간되는 상권은 아시아까지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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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발턴은 말할 수 있는가? : 서발턴 개념의 역사에 관한 성찰들2013 / 가야트리 차크라보르티 스피박, 파르타 차테르지, 리투 비를라, 드루실라 코넬, 라제스와리 순데르 라잔, 압둘 R. 잔모하메드, 미셸 바렛, 펭 치아, 진 프랑코 지음 ; 로절린드 C. 모리스 엮음 ; 태혜숙 옮김 / 그린비출판사
서발턴은 말할 수 있는가? : 서발턴 개념의 역사에 관한 성찰들2013 / 가야트리 차크라보르티 스피박, 파르타 차테르지, 리투 비를라, 드루실라 코넬, 라제스와리 순데르 라잔, 압둘 R. 잔모하메드, 미셸 바렛, 펭 치아, 진 프랑코 지음 ; 로절린드 C. 모리스 엮음 ; 태혜숙 옮김 / 그린비출판사
조선인과 아이누 민족의 역사적 유대 : 제국의 선주민·식민지 지배의 중층성(重層性)2019 / 지음: 석순희 ; 옮김: 이상복 / 어문학사
나는 흑인이다 나는 흑인으로 남을 것이다 : 에메 세제르와의 대담2016 / 지음: 에메 세제르, 프랑수아즈 베르제 ; 옮김: 변광배, 김용석 / 그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