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머리말
프롤로그
1부 락그룹 [부활]의 탄생이야기
파고다예술관으로 향하게 했던 흑백 포스터
매니저의 길을 꿈꾸게 한 [비틀즈] 브로마이드
첫 매니저의 길, 여동생 ‘민해경’의 회사에 들어가다
‘사랑했어요’의 가수 김현식과의 스치는 인연
락의 르네상스시대에 맞이한 나의 행운, [부활]과 [블랙홀]
[디엔드]에서 [부활]로 개명
왕따 당한 기억, 불편한 기억
새옹지마, 또 한 명의 천재보컬 ‘L군’
‘신해철’이 먼저 인연이 되었다면……
최초의 ‘게릴라콘서트’와 ‘데뷔 음반제작’
‘영에이지’와 ‘보리텐’ 씨엠송에 얽힌 기억
모든 소녀의 로망곡, ‘희야’ 탄생
최선을 다한 [부활]1집 레코딩현장
‘비와 당신의 이야기’ 비하인드
태양은 하나, [부활]의 함장은 김태원
풍운아 김재기, [부활]을 살리고 ‘소나기’로 지다
2부 보육원출신 프로골퍼 탄생이야기
수호천사 조카 ‘세라’의 탄생
조카 세라의 운명, 그 슬픈 전주곡
타이거 우즈인가, 벤 호건인가
용감한 형님의 특이한 훈련법
이별 후, 골프매니저 길로 향하다
충청도보육원에서 처음 골프채를 잡다
김포의 폐업골프장 자재로 골프팀을 창단하다
꿈나무, 보육원골프단 세상에 알려지다
‘제주보육원골프팀’에 대한 회상
오늘은 꼴찌, 내일은 챔피언
뜻하지 않은 인연, H보육원과 A보육원에서 골프감독을 맡다
실전 속에 피는 골프 GAME이여
아들아, 실전을 연습이라 생각하거라!
조급하고 성급하면 괴물골퍼가 탄생한다?
75타의 작은 기적
2003년 MBC청소년최강전
‘제주도지사배’ 전국대회 첫 예선통과, ‘골프저널배’에서 첫 우승
충남보육원팀에서 최초의 프로가 탄생하다
잉어빵의 기적, 필리핀으로 전지훈련 보내다
‘제주도지사배대회’에서 날아온 극적인 승전보
3부 방황, 그리고 다시 시작
아들의 잠적, 골프를 놓다
청천벽력과 같은 아들 목소리!
기적은 있다, 다시 시작하여 세미프로(KPGA준회원)가 되다
2009년 6월 할머니의 죽음
여러 갈래 길, 그러나 ‘신의 게임’ 골프로 향한 길
큐스쿨 통과를 위한 고군분투기-보비 로크의 퍼팅법, 월터 하겐의 연속퍼팅법
인생은 언제나 도전해볼 만하다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