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거기, 외로움을 두고 왔다 : 시로 추억하는 젊은 날
발행연도 - 2016 / 글·사진: 현새로 / 길나섬
-
도서관
미추홀도서관
-
자료실
[미추홀]일반자료실2
-
부록
부록없음
-
등록번호
KM0000368833
-
ISBN
9791195288830
-
형태
203 p. 21 cm
-
한국십진분류
문학
>
한국문학
>
르포르타주 및 기타
-
카테고리분류
에세이/시/희곡
>
한국문학
>
에세이/산문
책소개
누구나 좋아하는 시인, 또는 가슴에 품은 시 한 편쯤은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저자 역시 그렇다. 저자는 젊은 날을 시와 벗하며 보냈다. 그러나 오랫동안 시를 잊고 지냈다. 그러다가 우연히 손때 묻은 오래전 시집을 발견하고는 그 속에서 청춘의 고뇌와 방황이 고스란히 담긴 서른세 편의 시를 골라냈다.
목차
시, 청량한 바람으로 불어오라
1부 그 시절, 내 유년의 윗목
엄마 걱정 / 기형도
담배 연기처럼 / 신동엽
조그만 사랑노래 / 황동규
사평역에서 / 곽재구
땅끝에 와서 / 곽재구
조카 / 곽재구
플라타너스 / 김현승
신의 연습장 위에 / 김승희
질투는 나의 힘 / 기형도
한 잎의 여자 / 오규원
시, 부질없는 시 / 정현종
인간은 고독하다 / 김현승
노래하고 있었다 / 신동엽
2부 고독한 모든 사람처럼 자유롭게
햇빛사냥 / 장석주
대학 시절 / 기형도
낙화 / 이형기
그 여자의 울음은 내 귀를 지나서도 변함없이 울음의 왕국에 있다 / 정현종
진눈깨비 / 기형도
순례의 서 / 오규원
어느 해의 유언 / 신동엽
호수 / 이형기
모비딕 / 이형기
사물의 정다움 / 정현종
밤에 내리는 비 / 황동규
절대 고독 / 김현승
조용한 개선 / 장석주
주점 / 조병화
비 / 이형기
만파식적─남편에게 / 김승희
슬픔으로 가는 길 / 정호승
슬픔이 기쁨에게 / 정호승
이민 가는 자를 위하여 / 정호승
사진을 나누어 주면서 / 조병화
사랑하는 딸에게
추억 앨범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0 |
30대 | 1 |
40대 | 0 |
50대 | 0 |
60대 | 0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1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0 |
2020년 | 0 |
2021년 | 0 |
2022년 | 0 |
2023년 | 0 |
2024년 | 0 |
2025년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