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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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Ⅰ 대한민국 영어교육의 늪에서 20년을 헤매다
1. 초등학교 4학년, 지독한 단어 암기로 영어 ‘공부’를 시작하다
2. 영어에 대한 열등감이 싹트기 시작한 중학교 시절
3. 서울대학교 학생이라고 영어를 다 잘하는 것은 아니다
4. 미군 부대 방문과 『영어회화공식 231』 (1)
5. 미군 부대 방문과 『영어회화공식 231』 (2)
6. TEPS 학원과 카투사 선발 탈락
7. 유럽 여행과 룸메이트 이야기
8. 뉴스 청취 학원과 쉐도우 스피킹(shadow speaking) 훈련 (1)
9. 뉴스 청취 학원과 쉐도우 스피킹(shadow speaking) 훈련 (2)
10. 서울대 영어영문과 교수님의 조언
11. 신혼여행지에서의 침입 및 도난 사건, 영어에 이를 악물게 되다
Ⅱ 20대 후반, 드디어 영어를 습득하기 시작하다
1. 나만의 인텐시브 미드 6개월 코스
2. 구체적 미드 활용 방법, 그리고 노이즈 캔슬링(Noise Cancelling) 헤드폰
3. 대구 영어 할머니와 이민자 가정 아이들의 영어 습득법
4. 이집트 대사관 아랍어 강좌에서 영어 회화를 시작하다
5. 개그맨 김영철 씨와 영어 강사 심정섭 씨의 이야기에서 용기를 얻다
6. 회화 학원에서의 3개월이 남겨준 교훈
7. <1:1 대화 프로그램>과 함께 영어 습득,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다
8. 능률 영어 캠프 면접에서 만난 영어 고수와 핀란드의 영어 교육
9. 외국어를 익히는 데 있어 자신의 관심사를 이용하는 것의 중요성
Ⅲ 나의 언어교환 이야기
1. 카이로에서 만난 대원외고 출신의 아랍어 능통자와 언어교환
2. 나의 첫 번째 언어교환 친구
3. 2년 반을 함께한 소중한 언어교환 친구
4. 언어교환에도 매너가 필요하다
5. 실패한 온라인 독일어 언어교환
6. 그 밖의 언어교환 친구들 (1)
7. 그 밖의 언어교환 친구들 (2)
8. IELTS도 언어교환 덕분에 손쉽게 끝냈다
9. 언어교환 QnA (1)
10. 언어교환 QnA (1)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