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저커버그의 누나인 랜디 저커버그가 쓴 책이다. 언제 어디서나 누구와도 연결될 수 있는 세상을 사는 오늘, 디지털 기술의 노예가 아닌 현명한 사용자가 되기 위해 우리는 어떤 고민을 해야 하고 무엇을 회복해야 하는가? 저자는 '기술과 삶의 균형'을 이야기한다.
사서추천도서
언제 어디서나 누구와도 연결될 수 있는 세상을 사는 오늘, 디지털 기술의 노예가 아닌 현명한 사용자가 되기 위해 우리는 어떤 고민을 해야 하고 무엇을 회복해야 하는가? 저자는 '기술과 삶의 균형'을 이야기한다. 엄청난 기술을 손 안에 지니고 살아가지만, 온라인으로 연결되려는 욕망이 오프라인에서의 삶과 관계를 방해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한다. 또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사람들과 연결된다는 것과 바로 내 곁의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는 것 사이에서 균형을 찾아야 한다고 역설한다.
[출처: 인터넷 알라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