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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집 예찬 : 집이 그림이 되는 순간이 있다
발행연도 - 2014 / 글: 김병종 ; 사진: 김남식 / 열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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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미추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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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미추홀]일반자료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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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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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KM0000359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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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70638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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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219 p. 21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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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기술과학
>
건축공학
>
각종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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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에세이/시/희곡
>
한국문학
>
에세이/산문
책소개
한국을 대표하는 화가가 20년간 마음속에 그리다 짓고 살게 된 집이 있다. 그 집에 대해 쓴 이 책은 그러나 '집 잘 짓는 법'이나 '집 잘 꾸미는 법'을 담고 있지 않다. 대신 좋은 사람들과의 인연으로 작은 나무 집 한 채를 쌓아 올리는 과정과, 그렇게 지어진 집의 툇마루에 앉아 햇살을 받으며 느낀 작고 소담한 행복을 이야기한다.
목차
프롤로그 시간의 우물
1부 인연으로 쌓아 올린 집 한 채
달빛과 은행나무
나무 집을 논하다
고요한 황홀
섬세한 아름다움
인연으로 쌓아 올린 집 한 채
함양당에 오면
2부 가을의 빛
은행잎 지다
담장 아래 꽃과 나비
석간수(石間水) 흘러오다
소나무와 옛 기와
국화
가을의 빛
땅 위의 물개
청산을 나는 새
섬돌 위의 고무신
나무 십이지
블랙커피와 레드와인
카라얀과 한영애와 임방울
은행나무
황화(黃華)
행단시사(杏亶詩社)
작고 길쭉하고 은밀한 방
초록 나무와 새의 대문
옛 장인의 마음
이런 자물쇠
저녁이 온다
협력해서 선(善)을 이루는 집
기도의 방
불타는 석양의 빛
집 밖 나들이
시골 교회
퇴촌장
더 클래식
3부 눈 온 날 오후
절절 끊는 황토방
백설애애(白雪靄靄)
고드름을 문 봉황
흰 눈 속의 학
다담(茶談)
상선약수(上善若水)
문향(文香) 그윽
대청마루
눈 온 날 오후
낮닭 울음소리, 수련 잎에 얹히다
풍경 소리
눈 속의 석인(石人)
그늘 반 근
기다림
아아, 어둠이 내린다
달빛
멀리서 개 짖는 소리
소쩍새 소리
빛의 밤
새벽이 온다
다시 봄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0 |
30대 | 0 |
40대 | 0 |
50대 | 1 |
60대 | 1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0 |
2017년 | 1 |
2018년 | 0 |
2019년 | 1 |
2020년 | 0 |
2021년 | 0 |
2022년 | 0 |
2023년 | 0 |
2024년 | 0 |
2025년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