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해제
[1] 이태준, ‘문장강화(一)’, 『문장』 창간호, 문장사, 1939.1.
第一講 文章 作法의 새 意義
1. 文章 作法이란 것
2. 이미 있어 온 文章 作法
3. 새로 있을 文章 作法
[2] 이태준, ‘문장강화(二)’, 『문장』 제2호, 문장사, 1939.2.
第二講 文章과 言語의 諸問題
1. 한 言語의 範圍
2. 言語의 表現 可能性과 不可能性
3. 方言과 標準語와 文章
4. 談話와 文章
[3] 이태준, ‘문장강화(三)’, 『문장』 제3호, 문장사, 1939.3.
4. 談話와 文章(此項 續)
[4] 이태준, ‘문장강화(四)’, 『문장』 제4호, 문장사, 1939.4.
5. 擬音語, 擬態語와 文章
6. 漢字語와 文章
7. 新語, 外來語와 文章
8. 平語와 敬語와 文章
9. 一切 用語와 文章
[5] 이태준, ‘문장강화(五)’, 『문장』 제5호, 문장사, 1939.6.
第三講 韻文과 散文
1. 韻文과 散文은 다른 것
2. 韻文
[6] 이태준, ‘문장강화(六)’, 『문장』 제6호, 문장사, 1939.7.
3. 散文
第四講 文體에 對하야
1. 文體의 發生
[7] 이태준, ‘문장강화(七)’, 『문장』 제7호, 문장사, 1939.8.
2. 文體의 種類
3. 文例들
[8] 이태준, ‘문장강화(八)’, 『문장』 제8호, 문장사, 1939.9.
4. 어느 文體를 取할 것인가
5. 文體 發見의 要點
[9] 이태준, ‘문장강화(九)’, 『문장』 제9호, 문장사, 1939.10.
第五講 推敲의 理論과 實際
1. 推敲라는 것
2. 推敲의 故事
3. 推敲의 眞理性
4. 推敲의 標準
5. 推敲의 實際
이태준, 文章의 古典, 現代, 言文一致 -‘文章講話’ 노트에서-, 『문장』 제2권 제3호, 문장사, 1940.3.
古典
現代
言文一致 文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