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바로크 음악, 화려하게 꽃피우다
비발디 : 빨간 머리의 사제
바흐 : 음악의 아버지
헨델 : 영국이 사랑한 독일인
음악의 도시, 빈의 거장들
하이든 : 부드러운 카리스마
모차르트 : 신이 사랑한 천재
베토벤 : 운명에 도전하라
가난과 부 그리고 천재, 미인박명
슈베르트 : 너무 일찍 꺾인 들장미
멘델스존 : 행운을 타고난 음악가
빼어난 연주자, 비르투오소
파가니니 :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
쇼팽 : 피아노의 시인
리스트 : 팬덤을 만든 피아노 스타
프랑스가 사랑한 재능 : 로마 대상
베를리오즈 : 현실도, 음악도, 사랑도 혁명
비제 : 프랑스 오페라의 자존심
러시아가 낳은 거장들
차이콥스키 : “나는 뼛속까지 러시아인이다”
림스키코르사코프 : 러시아 5인조의 막내
안타까운, 그래서 더 아름다운 사랑
슈만과 클라라 : 세기의 사랑
브람스 : 자유롭게, 그러나 고독하게
변방에서 세상의 중심으로
드보르자크 : 신세계에서 다시 보헤미아로
그리그 : 생선 맛이 나는 음악
엘가 : 대영제국의 음악가
이탈리아 오페라의 거장들
로시니 : 미식가가 된 천재
베르디 : 오페라에 담긴 애국심
푸치니 : 눈물과 비련의 여주인공들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독일의 거장
베버 : 독일 낭만주의의 선구자
바그너 : 거창하고 위험한!
바그너의 빛과 그림자
말러 : 세상을 담은 교향곡
슈트라우스 : 오케스트레이션의 달인
파리가 아름다웠던 시절
드뷔시 : 음악은 색깔과 리듬의 시간
사티 : 세상에 너무 일찍 오다
라벨 : 스위스 시계공 같은 음악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