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머리말 어제의 아픔을 딛고 정직한 내일을 다짐한다 / 표완수
01 시사IN, 이렇게 만들었다
단식, 멈출 수 없었던 우리의 싸움 / 정희상
꼬리가 몸통을 흔들다 / 남문희
결코 기자답지 않은 이야기 / 문정우
시사IN 제호와 로고, 이렇게 만들었다 / 김은남
“독립은 고결한 가치입니다” / 신호철
신정아 단독 인터뷰, 하늘이 도왔다 / 성우제
트로이 목마 6인, 기나긴 인내의 시간 / 김완숙
02 시사IN 기자로 산다는 것
정치전문기자가 방송을 뛴 까닭 / 이숙이
경제 기사를 잘 읽히게 하고 싶다 / 이종태
비굴하지 않은 가슴을 주소서 / 주진우
고재열은 몰라도 독설닷컴은 안다? / 고재열
삼성 백혈병의 사실과 진실 / 고제규
파업의 추억 / 차형석
마감 인생인지, 인생 마감인지… / 이오성
‘언론계 최고 대우’에 홀딱 반하다 / 변진경
꼬꼬마 기자 3인의 ‘거창한 작당’ / 천관율
어리버리 정치부 1년차, 오늘도 죽자고 마신다 / 장일호
천국의 맛을 보고 싶다 / 임지영
‘사랑을 나누는 그곳’의 땀, 애환, 눈물 / 김은지
1억 피부과, 이제는 말할 수 있다 / 허은선
기왕 버린 몸, 어디든 못 갈까 / 조남진
03 내가 만난 시사IN 기자들
선배가 있어 독자들은 행복했을 거야 / 안은주
어떤 술자리 / 조형근
“새 매체 창간하면 10년간 기사 쓸게요” / 김영미
시사IN 씹을 땐 좋았는데… / 송지혜
매순간이 새로운 도전의 나날 / 양정민
시사IN이라는 언론‘기업’ / 고종석
나와 시사IN 기자 / 김경수
시사IN 만화를 그린다는 것 / 굽시니스트
부록
잊을 수 없는 사람들! / 백승기
시사IN이 걸어온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