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prologue 누구에게나 떠나야 할 순간이 온다
Station 1. 길을 선택한 자만이 자유를 누릴 수 있다 상하이, 2010년 1월~3월
Station 2. 여행, 누군가에게 좀 더 나은 사람이 되어가는 과정 쿠알라룸푸르, 2010년 4월~5월
Station 3. 낯선 땅을 고향으로 만드는 법 벵갈루루, 2010년 5월~8월
Station 4. 외로움과의 동행을 받아들여야 진짜 여행 알렉산드리아, 2010년 8월~9월
Station 5. 돈으로는 살 수 없는 것들에 대한 공부 아디스아바바, 2010년 10월~12월
Station 6. 사랑을 잃고 여행의 2막을 열다 유럽, 2010년 12월~2011년 3월
Station 7. 구경꾼에서 행동하는 여행자로 벵갈루루, 2011년 3월~5월
Station 8. 더 이상 잃을 게 없을 때, 떠나라 쿠알라룸푸르, 2011년 5월~6월
Station 9. 여행과 방랑 사이에서 외줄타기 브리즈번, 2011년 6월~8월
Station 10. 채워도 모자라고 비워도 남는 여행 쿠알라룸푸르, 2011년 8월~10월
Station 11. 어둠, 성장의 다른 이름 샌프란시스코, 2011년 10월~11월
Station 12. 낭만과 현실의 경계에서 자유를 묻다 아바나, 2011년 11월~12월
Station 13. 결국은 같은 방향을 향해 나아가는 길 산토도밍고, 2011년 12월~2012년 2월
Station 14. 여행의 끝은 또 다른 여행의 시작이다 메데인, 2012년 2월~4월
epilogue 시선만 바꾸면 누구나 여행자가 된다 베를린, 2012년 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