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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모방 : 언어와 음악은 어떻게 자연을 흉내 내고 유인원을 인간으로 탈바꿈시켰을까?
발행연도 - 2013 / 마크 챈기지 지음 ; 노승영 옮김 / 에이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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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송도국제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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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송도국제기구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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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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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SL0000006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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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6602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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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269 p. 21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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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자연과학
>
생명과학
>
인류학(자연인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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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인문
>
인문학 일반
>
교양 인문학
책소개
2011년 '뉴 사이언티스트' 올해의 책 선정도서. 신경과학자 마크 챈기지는 언어와 음악이 어디서 유래했는지, 또 유인원에 불과한 인간을 언어와 음악이 어떻게 변모시켰는지 밝힌다. 언어와 음악이 ‘자연을 흉내 낸 것’이라고 지은이는 주장한다.
목차
머리말 읽기 본능
1장 자연 응용
심오한 비밀
자연의 암호
레이더망
자연의 핵심
비밀 공개
목적과 변덕
2장 말이라는 사건
메뚜기
눈길을 끄는 소리
자연의 음소
혀가 날름날름
울림의 흔들림
자연의 또 다른 음소
비빔송
두 번 때리기
때리기의 망설임
딱딱한 소음기
자연의 음절
태초에
첫째가 으뜸
자연의 단어
미해결 질문
요약
3장 소일렌트 뮤직
눈먼 채 달리기하는 사람들
비밀 성분
솔로는 누가?
음악 이론의 핵심
정서적 뉘앙스
섹스는 어떨까?
눈과 귀를 믿어라
뇌와 정서
몸을 움직이다
베토벤 선생, 긴장하지 마시길
4장 음악적 동작
고전 음악
음악의 핵심은 박자
팔다리 소리
당신은 롱다리인가?
뼈대
팔다리 화음
당신을 위한 안무
오토바이 음악
음높이가 공간적이라고들 생각하는 이유
도플러 사전
손가락 하나면 돼
사람의 곡선
음악적 만남
움직이는 음높이는 어디에?
크게, 3D로
가까움과 쿵쿵거림
음량은 느려, 음높이는 빨라
요약
결론 그러니까 인간은 대체 뭐란 말인가?
앙코르
1. 긴 때림과 짧은 때림
2. 박자와 마디
3. 화려한 발놀림
4. 먼 박
5. 음의 집
6. 빠른 템포, 넓은 음높이
7. 뉴턴의 음악 법칙 중 제1법칙
8. 중간에서의 만남
부록 단어 사건
언어 자료
동영상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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