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머리말
들어가는 글
제1부 전위(1879-1913)
1장 우크라이나의 유대인- 성공한 농부 브론시테인 가족
2장 농촌의 어린 시절- “나는 도제 아래서 일을 배우는 도제였다.”
3장 오데사의 실업학교- 책을 사랑하는 명민한 소년
4장 청년 혁명가- 나로드니키에서 마르크스주의자로
5장 첫 번째 투옥- 감옥 안의 결혼식
6장 시베리아 유형- ‘시베리아 최고 칼럼니스트’
7장 1902년, 레닌을 만나다- “아, 드디어 펜이 도착했군."
8장 가시 돋친 논쟁가- 볼셰비키와 멘셰비키 사이의 불편한 존재
9장 페테르부르크 소비에트 의장- 1905년 혁명의 대중 연설가
10장 462번 감방의 수인- 재판정의 정치 선동가
11장 오스트리아 빈의 망명자- “중단 없는 혁명, 연속 혁명이 필요하다.”
12장 당 통합을 외치는 단독자- “당도 하나요, 노동계급도 하나요, 혁명도 하나다.”
13장 발칸 전쟁 특파원- “레닌주의는 틀렸다.”
제2부 지도자(1914-1919)
14장 1차 대전의 반전 운동가- 플레하노프와 논쟁을 벌이다
15장 유럽 혁명 구상- “전쟁의 고통이 혁명을 부를 것이다.”
16장 미국에서 보낸 3개월- 환영 인파 속의 혁명 예언자
17장 혁명을 이끄는 선동가- 레닌과 손잡다
18장 러시아의 자코뱅- “모든 권력을 소비에트로”
19장 10월혁명과 권력 장악- “지금이 아니라면 언제인가?”
20장 혁명의 주역, 레닌과 트로츠키- “트로츠키보다 더 훌륭한 볼셰비키는 없습니다.”
21장 유대인 아닌 유대인- “나에게 선조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
22장 브레스트-리토프스크 조약- “‘더러운 평화’보다 ‘혁명 전쟁’”
23장 러시아 내전- 레닌과 트로츠키는 왜 내전을 원했나?
24장 적군 사령관- 전선을 누비는 ‘트로츠키 열차’
25장 내전의 승리자- 스탈린과 트로츠키, 누가 더 잔혹한가?
26장 코민테른, 세계 혁명의 꿈- 헝가리와 독일의 실패한 혁명
제3부 반대자(1920-1928)
27장 인간 트로츠키- 대중의 찬사와 당 내부의 반감
28장 《테러리즘과 공산주의》- 트로츠키는 왜 테러리즘을 옹호했나?
29장 소비에트 정권의 위기- “크론시타트 반란을 진압해야 합니다.”
30장 레닌의 불안과 서기장 스탈린- “더 강력한 경제 통제가 필요하다.”
31장 레닌의 정치적 유언- “스탈린을 서기국에서 축출해야 합니다.”
32장 스탈린과 트로츠키의 대결- 위험한 트로츠키 대 독재적 스탈린
33장 비평가 트로츠키- 트로츠키주의와 스탈린주의의 거리
34장 통합반대파 결성- 일국 사회주의론과 연속 혁명론의 대결
35장 동지와 추종자- 정치가로서 트로츠키에게 부족했던 것
36장 트로츠키의 사생활- 치유로서의 글쓰기
37장 트로츠키가 원한 혁명- 트로츠키파가 승리했다면 전체주의는 없었을까?
38장 논쟁을 사랑한 혁명가- 당에서 쫓겨나다
39장 알마아타 추방- “절대로 스탈린에게 굴복하지 않겠다.”
제4부 세계 혁명가(1929-1940)
40장 망명의 시작- 터키로 모여드는 트로츠키주의자들
41장 세계 혁명 구상- “레닌주의 부활이 우리의 사명”
42장 ‘글 쓰는 기계’ 트로츠키- 《나의 생애》와 《러시아 혁명사》를 쓰다
43장 10월혁명의 ‘유다’- 소련 시민권을 빼앗기다
44장 스탈린의 ‘사형 선고’- 프랑스를 거쳐 노르웨이로
45장 마지막 망명지 멕시코- 트로츠키주의자 섬멸 작전
46장 제4인터내셔널 결성- 국제적 트로츠키주의 운동과 에스파냐 내전
47장 프리다 칼로와 디에고 리베라- ‘나의 아내 나탈리야에게’
48장 러시아 혁명의 해석- 트로츠키주의 내부의 논쟁
49장 모의 재판- 존 듀이, 트로츠키 무죄 선고
50장 제2차 세계대전- “소련을 지지할 것인가, 반대해야 할 것인가?”
51장 유언과 암살- “나의 혁명적 정직성에는 단 하나의 오점도 없다.”
52장 트로츠키가 남긴 것- 트로츠키의 가장 큰 적은 그 자신이었다
주석
참고문헌
트로츠키 연보
주요 정치 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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