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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출간에 부치며
책을 열며
1 십자가 아래 서다
架上一言 :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교수님, 도대체 뭐하시는 겁니까?|피 묻은 리포트|십자가를 잃은 강단|불꽃같은 사람들|평범한 사람, 비범한 신앙|십자가와 고난 신앙|십자가를 만났습니까?|십자가와 두 규례|십자가의 고통|더 큰 고통은|능욕당하실 때에|육체를 깨뜨리사|기도할 수 없는 때에|아버지여|불꽃같은 사랑으로|하나님과의 친밀함|아버지를 경험하라|거룩한 힘|영원한 만족, 우리 아버지|용서받았습니까?|좁힐 수 없는 차이|부들부들 떠시는 진노|나를 울린 가사|십자가, 거룩과 의|십자가 앞에서 울지 마|잃은 양을 위하여|그 마음을 나눠 주소서|세상을 사랑치 말라|우리도 용서하며|이상한 변명|무지와 불신앙|맺는 말
2 값싼 복음엔 본향이 없다
架上二言 :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기차역 대합실에서|잃어버린 유산|두 가지 큰 진리|내세 신앙을 회복하라|두 번째 말씀|유언에 담긴 복음|전도상은 신형 자동차|복음, 주님의 마음|가치관을 바꾼 십자가|어느 형제의 충격|물 탄 복음|세상을 너무 사랑한다|값싼 복음엔 본향이 없다|이 세상도 지나가고|개인적인 구원|나뉘게 하는 십자가|하나님을 두려워함|의로우신 그리스도|회개의 실종|회개의 복음|낙원과 천국|내세를 위한 기회|이슬과 같은 인생|허무를 이기는 두 길|세상보다 소명을|장막 신앙|오늘은 왜 사셨습니까?|슬픈 세상 지나면|그의 마지막 일기|강도는 우리가 부럽다|누구 위해 사시렵니까?|맺는 말
3 사랑은 결코 실패하지 않는다
架上三言 : 보라 네 어머니라
슬피 우는 아이들|부흥의 중심, 십자가|꽃 같은 죽으심|실패한 자들을 위한 음성|십자가를 따라온 사람들|백성들의 정체|사랑이 시켰습니다|사랑은 아픔입니다|어디로 갔을까?|배교에 가까운 냉담함|피 묻은 십자가를|필요한 변화|말씀을 깨닫는 길|십자가 밑의 여인들|마리아에게 말씀하심|어머니의 이름은 여자입니다|배려의 호칭|우린 행복했어라|예수님의 자기 인식|새로운 가족 관계|容樂子棄渴成魂|피할 수 없는 추론|거슬러 달려온 언덕길|견디기 힘든 침묵|회복의 메시지|이 모습 이대로|실패 없는 사랑|유일한 증인이 되어|불꽃처럼 살아서|맺는 말
4 감추어진 지혜를 만나다
架上四言 :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법원 앞에서 생긴 일|고난의 절정에서|사흘보다 긴 시간|더 큰 영혼의 고통|창조주가 내리신 어둠|어둠 속에 미친 세상|그때도 그랬습니다|버림받은 구원자?|어리석은 상징|감추어진 지혜|사단이 삼킨 낚싯바늘|고난까지 오해함|잠잠한 양같이|나를 거절하실 때|시편을 기도로|말씀으로 사신 생애|기쁨으로 순종하며|나 만나서 뭐할래?|십자가 사랑은 삶으로|어찌, 이런 일이?|순교의 원동력|혼자가 아니셨던 일생|우리의 통곡이기에|어린 양을 버리심|깊도다! 고난의 심오함이여|죄와 담을 허무심|악마의 손톱자국|선하심을 의지하라|세상 위해 살자|맺는 말
5 참된 신앙은 타협하지 않는다
架上五言 : 내가 목마르다
한 폭의 그림 같은 기억|육체로 오신 주님|스스로 종의 형체를|주님의 관심|당신의 관심사는 무엇입니까?|그리스도인의 거룩함과 영성|하나님의 일을 위하여 오심|모든 일을 이루심|성경과 순종|주님은 입헌 군주국의 왕|최고의 가치|우리를 향한 질문|포도주를 거절하심|진노의 불을 끄시려고|보다 깊은 뜻이 있다|특별히 자신을 바치심|특별한 제사|목 놓아 울게 하실 때|사랑해야 할 십자가|맺는 말
6 십자가, 사랑을 완성하다
架上六言 : 다 이루었다
어느 할머니의 죽음|구약의 종착역|허울 좋은 복음주의|하나님의 진노를 푸심|제사와 하나님의 자비|제사로 깨달은 것|고해성사를 믿습니까?|죄인을 다루시는 방법|기다리던 은혜의 시대|다 이루신 곳, 십자가|주님이 반석입니까?|이데올로기를 조심하라|운동가들의 회심|율법을 다 이루심|더할 것 없는 십자가|아멘으로 나아오라|즐거운 노예로|내가 좋아하는 판화|맺는 말
7 곧 떠날 사람처럼 그리고 영원히 있을 사람처럼 살자
架上七言 : 내 영혼을 부탁하나이다
허드슨 테일러 이야기|십자가, 우주적인 사건|아버지의 마음|어둠과 출애굽|지성소 이야기|찢어질 수 없는 휘장|찢어진 휘장|핏길을 지나서|부르다가 죽을 노래|위로부터 찢어짐|그 사랑 잊지 말라|나 같은 죄인도|나뉘게 하는 십자가|세상과 화목하기를 기대하지 말라|조국 교회에 필요한 것|조나단 파슨스의 감격|안전한 구원의 길|큰소리로 부르심|기도로 십자가까지|우리가 어찌하면|혼자 걷는 길|영혼은 안녕하십니까?|영원을 향하여|그 황홀한 동산에서|스데반의 기도|맺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