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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령의) 이야기가 있는 집 : 개성 넘치는 18인의 집 : 아름다움에 홀리는 자연에 끌리는
발행연도 - 2013 / 김서령 지음 / 서해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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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미추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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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미추홀]일반자료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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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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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KM0000322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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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74836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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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352 p. 21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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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기술과학
>
건축공학
>
각종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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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가정/취미/실용
>
가정
>
생활인테리어
책소개
칼럼니스트이자 탁월한 이야기꾼으로 이름난 김서령이 개성 넘치는 18인의 집을 다녀왔다. 이미 10년 전부터 줄곧 “집이 곧 사람이다”라고 외치고 다닌 덕에 이런저런 집 구경을 꽤 다녔다.
목차
들어가는 글
하나。 집, 아름다움에 떨리는
화가 서용의 양평 집
둔황敦煌 연가戀歌
인테리어 디자이너 마영범의 판교 집
아름다움의 끝은 어디인가
한복 디자이너 김영진의 한남동 ‘차이’
헐렁한 집과 파격의 옷
전방위 예술가 문순우의 안성 ‘고칠현삼’
낡고 오래된 물건을 향한 편애
둘。 집, 기품이 넘치는
화가 전성우의 성북동 집
거기, 마음 속 깊은 닻
수월당 이미령의 안동 ‘탁청정’
세월의 두께 속에 반지르르한 살림살이
선비 권오춘의 양평 ‘초은당’
한옥에 앉아 있으니 춤추고 싶어라
학고재 대표 우찬규의 팔판동 ‘삼호당’
탐매와 문향과 매화음이 넘나드는 곳
셋。 집, 새로움에 홀리는
조각가 박상희의 팔판동 집
등마다 불이 켜지면 전혀 다른 풍경인 것을
시인·건축가 함성호의 일산 ‘소소재’
고래 뱃속을 타고 바람이 넘나드는 곳
인도학자 이옥순의 평창동 집
텅 빈 거실서 찾은 인도 향기
국어선생 송승훈의 남양주 ‘잔서완석루’
낡은 책이 있는 거친 돌집
띵굴마님 이혜선의 남양주 ‘그곳에 그집’
“난 살림이 좋아요”
넷。 집, 자연에 끌리는
화가 박대성의 경주 ‘묵은당’과 ‘통천옥’
먹 속에 숨은 집과 하늘로 뚫린 감옥
도예가 김형규의 장성 ‘백우헌’
저 너머 설산의 흰 소가 달항아리 빚는 곳
건축가 김원의 옥인동 집
비 갠 후 인왕산의 산색이 들어오는
출판인 조상호의 광릉 집
창밖 나무들의 사계가 온통 눈앞에서 흔들리고
건축가 정현화의 역삼동 ‘필당’
모든 방은 자기만의 밖이 있다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1 |
30대 | 1 |
40대 | 2 |
50대 | 1 |
60대 | 0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0 |
2020년 | 0 |
2021년 | 0 |
2022년 | 0 |
2023년 | 0 |
2024년 | 1 |
2025년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