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독서 전문가가 초등 필독서 40권을 엄선해 소개한다. 저자는 40권의 책을 한 권 한 권 소개하며 내용, 주제, 의미 등을 쉽고 친절하게 설명한다. 줄거리부터 배경 지식까지 상세하게 설명하여 어린이들은 마치 선생님과 함께 책을 읽는 기분으로 책을 읽을 수 있다. 1권에서는 쉽게 술술 읽히는 책, 생각이 쑥쑥 자라는 책, 가슴이 따뜻해지는 책으로 나누어 구성하였다.
목차
이 책을 지은 임성미 선생님 이야기
책벌레 도서관에 들어가기 전에 - 책은 왜, 무엇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
책벌레 도서관의 첫 번째 책장 - 엄청 재미있어서 쉽게 술술 읽혀요
첫 번째 책 『치과 의사 드소토 선생님』 여우야, 그러니까 욕심을 부리면 안 돼!
두 번째 책 『개구리와 두꺼비는 친구』 함께 놀 친구가 있다는 건 정말 행복한 일이야!
세 번째 책 『마법사 똥맨』 대통령도 아이돌 가수도 똥을 누고 살아간단다!
네 번째 책 『호랑이 뱃속에서 고래 잡기』 군침이 돌 정도로 맛있는 옛날이야기
다섯 번째 책 『즐거운 로저와 대머리 해적 압둘』 배꼽 잡는 해적선에서 살아남기 대작전
여섯 번째 책 『방귀 만세』 조용한 교실에서 방귀 ‘뿌웅’, 이제 어쩌지?
책벌레 도서관의 두 번째 책장 - 생각이 쑥쑥 자라요
일곱 번째 책 『피튜니아, 공부를 시작하다』 지혜로워지려면 책을 읽고 생각을 키워야 해!
여덟 번째 책 『마법의 설탕 두 조각』 어느 날 엄마 아빠가 몽당연필만큼 작아진다면?
아홉 번째 책 『똥이 어디로 갔을까?』 더럽고, 우습고, 가슴에 남는 ‘똥’ 이야기
열 번째 책 『학교에 간 개돌이』 나와 다르게 사는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책
열한 번째 책 『잔소리 없는 날』 단 하루만이라도 부모님 잔소리를 듣지 않아도 된다면?
열두 번째 책 『농사와 사랑의 여신 자청비』 우리나라 신화 속 여신, 자청비를 만나 보자!
열세 번째 책 『왕도둑 호첸플로츠』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보석 같은 지혜가 담겨 있어
열네 번째 책 『호랭이 꼬랭이 말놀이』 소리 내어 읽으면 더욱 재미있는 옛날, 옛날, 옛날이야기
책벌레 도서관의 세 번째 책장 - 찐 고구마처럼 가슴이 따뜻해져요
열다섯 번째 책 『가방 들어 주는 아이』 장애아 친구와 어떻게 지내야 할지 생각해 보게 하는 책
열여섯 번째 책 『분이는 큰일났다』 송아지 분이와 할머니 할아버지의 따뜻한 사랑 이야기
열일곱 번째 책 『너는 특별해』 우리는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하고 소중한 존재야
열여덟 번째 책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곳이 가장 아름다운 곳이란다!
열아홉 번째 책 『안녕, 캐러멜!』 마음을 열면 누구나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단다
스무 번째 책 『내 짝꿍 최영대』 아픈 마음을 치료하는 데는 사랑이 특효약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