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여는 글_ 취업에 성공했는데도 나는 왜 불행할까
첫 번째 질문 책임 “평생 그 일만 할 자신 있는가?” 나의 삶을 다 바쳐도 후회하지 않을 일을 찾는 법
‘괜찮아, 어차피 자기 일에 만족하며 사는 사람은 극소수니까!’
왜 나에게 이런 불행이 찾아왔을까
20대의 고민은 ‘취업’, 30대의 화두는 ‘이직’
첫 직장이 힘든 두 가지 이유에 대해
내가 좋아하는 일, 내 평생을 걸고 책임질 수 있는 일
두 번째 질문 기준 “언제까지 남의 기준에 맞춰 살 것인가?” 남들이 좋다고 하는 것, 세상이 인정해주는 것 말고 내가 원하는 것을 선택하는 법
오늘 좋았던 것이 내일도 좋을까
안정의 함정에 빠지다
더 이상 매력적이지 않은 보험
변하기를 원치 않는 사람들
부럽다면 실패를 계획하고 있는 것이다
누구나 일하기 좋은 직장은 없다
세 번째 질문 자존감 “내 안에는 어떤 ‘자아’가 숨 쉬고 있는가?” 남과의 비교 없이 오롯이 나 자신을 들여다보고 북돋아주는 법
현실이라는 프레임 뒤에 숨지 마라
나를 북돋아주고 이끄는 힘, ‘자존감’
실패도 사랑할 이유가 충분하다
자존감의 걸림돌을 하나씩 없애는 법
자존감을 꽃피우는 내 안의 씨앗
네 번째 질문 적성 “내가 정말 잘하는 것은 무엇인가?” 작고 사소하더라도 내가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을 내 일로 만드는 법
내가 세상을 바라보는 틀, 프레임
성공하면 행복하다 vs. 행복이 곧 성공이다
이제 나의 믿음을 의심할 차례다
꿈과 직업, 둘은 같은 게 아니다
“일생의 일을 발견한 사람은 행복합니다. 다른 행복을 찾을 필요가 없기 때문이지요.”
나만의 적성을 찾는 몇 가지 방법
가장 잘하는 한 가지가 최고의 스펙이다
다섯 번째 질문 준비 “지금 사회에 뛰어들 몸과 마음, 머리의 준비가 됐는가?” 내면의 기초체력을 쌓아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서는 법
스펙 쌓기를 버리면 비로소 찾아오는 것들
자존감을 높이는 언어를 써라
노크만 해도 성공의 문은 열리기 시작한다
조건은 딱 두 가지만
현업인을 만나 직업의 맨살을 만져보라
내게도 멘토가 한 명은 필요하다
전략은 최소 10년을 보고 짜야 한다
생각에도 기초체력이 필요하다
닫는 글 _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