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옮긴이의 넋두리
세상 누구라도 ‘신경 쓰이는’ 어떤 일들
왜 그녀의 ‘빤쭈’에 신경이 쓰이는 거지?
너에게 그런 자격은 없어!
잠의 효용
오~ 놀라워라! 그 솜씨!
내 거기 모양이 변했어!
귀청소가 주는 쾌감
‘평생을 책임져드린다’는 말에……
평생 책임진다며? 내 돈!돈!돈!
임산부의 우울
바람핀 남자친구에 대처하는 방법
‘공식公式, official’이라는 말의 횡포에 대하여……
엄마의 자격
개봉의 우울
다리꼬기의 우울
잃어버린 ‘파이팅’을 찾아서!
인생이 알려준 것들
역시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노력’
달릴 때는 다리가 보이지 않는다
‘신뢰’라는 이름의 ‘침묵’
설령 룰이 이해되지 않더라도
인생은 극한을 겨루는 레이스가 아니다
인생이 알려준 것들
화장실에서는 ‘쫌~’
좀 봐주시지요잉!
인간이란……, 이토록 강인하다니!
도착했든, 도착하지 않았든
예의는 무엇이고 분노는 또 무엇인가!
이 난국을 어찌 극복해야 할까
그는 내가 모르는 사람이었다!
웃는 얼굴이 모이면!
꿈꾸는 사람을 지탱하는 것은?
자질구레한 단상들
술은 내가 마시는데, 취하는 건?
3월의 기억
저마다의 상념과 절망의 장소에서
우리들을 덮치는 느긋한 그 무엇
스스로 진화하는 이야기, 소문!
제대로 할 수 있는 사람은 없는 겁니까?
작은 개인의 힘이여, 이어져라!
‘힘내’라는 말은 하지 않았지만!
잡아 찢기는 듯한……
슬슬 결정타를 찾아서!
슬며시 배려하는 마음
야릇했던 7월의……
시위의 이모저모 1
시위의 이모저모 2
3월은 지금도 계속된다
3월의 기억
다만 일상, 결국 삶
연어 비늘의 그녀
시작도 전에 문 닫은 정원
언젠가 포스터를 떼어내야 하는 날
영원히 점멸하는 개인
‘라즈노그라시에 놀이’
왠지 슬픈 근거 없는 일들
클레이머를 지탱하는 힘!
‘잘 살고 있다’고 보고하라! 오바!
의표意表를 찔리는 게 좋아?
일상인 걸, 인간인 걸~!
노즐에 애먹다
그 옛날 선생님들, 큰일 날 뻔했다!
그날, 언어의 크고 넓은 바다에서
소문으로만 듣던 독특한 이름들
꿈을 꿨어, 어제 밤에
순수여 영원하라!(그건 무리! 무리데쓰!)
‘운’과 ‘인연’ VS ‘노력’과 ‘능력’
어머니라는 이름의 환상
모든 것은 수수께끼를 향해서……
에필로그 가와카미 미에코의 작가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