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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이 아니다 : 아름다운 이별을 위한 30가지 마음 챙김
발행연도 - 2012 / 다비드 세르방 슈레베르 지음 ; 권지현 옮김 / 중앙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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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미추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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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미추홀]일반자료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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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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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KM0000283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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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2780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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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227 p. 2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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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문학
>
프랑스문학
>
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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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에세이/시/희곡
>
에세이
>
외국에세이
책소개
프랑스의 저명한 정신과 의사이자 신경 과학 연구자인 다비드 세르방 슈레베르 박사가 재발한 뇌종양과 투병하며 삶과 죽음에 대해서 기술한 마지막 작품이다. '잘 죽는다'는 것은 곧 '잘 사는' 것. 웰 다잉well-dying의 참된 의미를 알려준다.
목차
추천의 글 - 그날이 그날 같은 일상일지라도
프롤로그 - 중요한 것은 삶을 계속 이어나가는 것이다
Chapter 1 희망은 늘 곁에 있다
마음챙김
하나 희망을 품는 능력
둘 자전거 테스트
셋 늘, 일은 불시에 일어난다
넷 현실을 인정하다
다섯 절망했다고, 멈출 필요는 없다
여섯 살아있는 자들의 클럽에 속하라
일곱 불안과 고통, 희망을 안다는 것
여덟 아프면, 그냥 아프다고 말하자
아홉 삶의 맛과 조우하라
열 물소의 두개골과 바람이 만날 때
Chapter 2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이 아니다
마음챙김
열하나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이 아니다
열둘 무슨 일이 닥치든 최선을 다하라
열셋 내 안의 평화를 찾는 법
열넷 평온함과 긍정적인 스트레스
열다섯 삶이란, 죽음이라는 절정을 위한 준비 과정
열여섯 운명의 유한성을 받아들이라
열일곱 나는 좋다. 지금 절벽에 내몰렸다 해도
열여덟 마른 낙엽처럼 떨지언정 끝까지 버티라
열아홉 죽음과 먼저 화해하라
스물 마음 챙김
스물하나 짦지만 완벽한 위로
스물둘 주어진 것에 그저 감사하라
Chapter 3 생의 마지막까지 우리가 지켜야 할 것들
마음챙김
스물셋 순례 의식
스물넷 죽음은 과정은 뿐이다
스물다섯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유언장
스물여섯 빛으로 향하는 길
스물일곱 죽음은 ‘단절’이 아니다
스물여덟 사랑이라는 무한한 보물
스물아홉 자연과 소통하기
서른 딸의 볼을 스치는 한 줄기 바람처럼
대신 쓴 에필로그 죽음의 문턱에서 가까스로 움켜진 기적
옮긴이의 말 ‘죽음’보다 ‘생명’에 가까운 책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0 |
10대 | 1 |
20대 | 0 |
30대 | 0 |
40대 | 0 |
50대 | 1 |
60대 | 0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0 |
2020년 | 1 |
2021년 | 0 |
2022년 | 0 |
2023년 | 0 |
2024년 | 0 |
2025년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