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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의 삼국지, 사마의를 읽다 : 감정에 흔들리지 않는 객관적 승부사
발행연도 - 2012 / 나채훈 지음 / 북오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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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미추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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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미추홀]일반자료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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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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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KM000028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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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3662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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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247 p. 21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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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역사
>
아시아
>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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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자기계발
>
성공/처세
>
성공이야기
책소개![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제갈량과 희대의 라이벌 관계를 형성했던 인물 사마의. 완벽주의자인 제갈량과는 달리 현실에 최적화하는 전략을 택했던 사마의는 최적주의자라 불릴 만하다. 그러나 역사는 사마의를 비겁자라 폄훼한다. 제갈량과의 싸움에서 결국 최후의 승리를 차지한 것은 사마의인데 말이다. 이 책은 사마의를 재조명하여 현대인, 특히 40대의 롤모델로 삼으려 한다.
목차![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책머리에
1장 현대적인 시각으로 다시 보는 사마의 가가의방_ 可欺宜方
·역사는 움직이는 것이다
·왜 사마의인가?
·사마의의 진면목
·왜 사마의의 인상은 왜곡되었나?
2장 청춘, 세상을 바라보다 은인자중_ 隱忍自重
·집안의 내력을 물려받다
·난세를 배경으로 성장하다
·거짓 명분을 뼈저리게 느끼다
·야망을 한편으로 미뤄두고 본질을 생각하다
·하나의 길을 택해야 한다
·조조에게 출사 제의를 받다
·출사 이후에도 묵묵히 맡은 일만 하다
3장 깊이 생각하여 판단하다 심사숙고_ 深思熟考
·첫 계책과 연관된 고사‘득롱망촉’
·황실인가, 조조인가?
·‘허도를 지키는 계책’을 내놓다
4장 위기에서도 냉철히 판단하다 강목팔목_ 岡目八目
·라이벌이 라이벌을 키운다
·오로 침공의 계책을 내놓다
·사마의와 제갈량의 입장 차이
·제갈량이 쓴 유일한 모략전의 대상
·위나라의 대안으로 떠오르다
5장 최적주의로 승리하다 소리장도_ 笑裏藏刀
·냉철하게 자신의 앞날을 계산하다
·제갈량과 정면승부를 펼치다
·추풍오장원의 진실
6장 스스로 자신을 위하다 가치부전_ 可痴不癲
·사공명주생중달의 실상
·사마의 자신이 만들어야 했던 까닭
·가치부전은 그의 보신책이었다
7장 노장, 움직이 때가 되면 움직인다 일도양단_ 一刀兩斷
·사마의는 움직일 때를 알았다
·명연기로 상대를 속이다
·서둘 필요가 눈앞에 전개되면
8장 마흔의 모델로서 사마의는 누구인가 최적주의_ 最適主義
·사마의가 싸운 것은 무엇 때문이었을까?
·최적주의자로 변하다
·언제나 균형을 잡았다
·같은 재능, 다른 환경에서 자란 두 사람
·사마의는 후계에 성공했다
·결론적으로 그는 우리에게 무엇인가?
맺음 말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0 |
10대 | 1 |
20대 | 1 |
30대 | 1 |
40대 | 3 |
50대 | 1 |
60대 | 0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1 |
2017년 | 4 |
2018년 | 0 |
2019년 | 0 |
2020년 | 0 |
2021년 | 0 |
2022년 | 0 |
2023년 | 1 |
2024년 | 0 |
2025년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