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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착도서

엄마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 신경림 동시집
발행연도 - 2012 / 신경림 지음 ; 이은희 그림 / 실천문학
- 도서관 미추홀도서관
- 자료실 [미추홀]꿈나무터
- 부록 부록없음
- 등록번호 KM0000280293
- ISBN 9788939206755
- 형태 103 p. 22 cm
- 한국십진분류 문학 > 한국문학 > 시
- 카테고리분류 어린이 > 어린이문학 > 동요/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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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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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신경림 시인의 첫 동시집. 이 땅 역사의 산증인으로서, 민족 운명 공동체를 직접 체휼한 노시인만의 ‘가난한 마음’의 정서가 짙게 배어 있는 동시집이다. ‘현존하는 미래’로 불리는 아이들의 세계를 ‘어른 안의 아이’ 된 모습으로 그들의 세계(동심)를 그림으로써, 우리 안에 자취를 감춘 ‘동시’의 원형을 복원하고 있는 듯하다.

1부 달라서 좋은 내 짝궁
서울 하늘
공사장 아저씨와
오빠 손은 마귀 손
달라서 좋은 내 짝꿍
슬그머니 돌아서서
친구들끼리 둘러앉아
엄마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토요일
어른들은 싫은가 봐
가엾은 강물
어른들은 싸우고
온 세상이 새파랗고 눈부시겠지
산타클로스 할아버지는 다 알고 계셔서
말하면서

2부 자전거를 타고
자전거를 타고
아기 다람쥐의 모험
달려라 꼬마
산길을 조용조용
아기 노루
비밀
짝꿍
겨울밤
닮아서
아파트 마당의 고양이
학교 앞에는 큰 은행나무
잉어 왕자
할머니의 손

3부 추운 별
저 별에도, 또 저 별에도
추운 별
소리
우리 아기 깰라
쿨쿨
쑤욱쑤욱
눈이 온다
너는 콩쥐 나는 팥쥐
옛날 옛날 아주 옛날
해 넘어가기 전
노랗고 빨갛고
빨주노초파남보
매미와 개미

4부 세상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동네
꼬부랑 할머니가
세상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동네
저기 저기 저 눈깔

산문 나와 동시

서가브라우징

내 심장은 작은 북 : 송현섭 동시집 2019 / 지음: 송현섭 ; 그림: 정인하 / 창비

착한 마녀의 일기 2018 / 시: 송현섭 ; 그림: 소윤경 / 문학동네

새들은 음표처럼 : 송희복 동시집 2016 / 지은이: 송희복 ; 일러스트: 우민혜 / 청개구리

시끌시끌 : 자신의 마음을 시로 끌어내는 아이들 이야기 : 2019 대구광역시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 2019 / 시놀이부 동아리, 김영빈, 김진혁, 류민건, 문원태, 선경준, 심형준, 이용재, 이정민, 이준혁, 정두영, 정상훈, 정지원, 최인우, 하동건, 권나인, 권지민, 손수민, 양소현, 정윤, 조혜은, 채서현, 최지연, 구세영, 김지민 지음 ; 윤덕임 엮음 / 꿈과희망